에베소서 M 51

<부르심에 합당한 행함>
* 몸의 하나를 지키는 것
*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 것(건축)
*그리스도를 배움(높은 표준이신 모형안에서)
*빛과 사랑 안에서 삶(임재안에)
* 영 안에서 충만됨

이러한 다섯가지 항목들은 놀라운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먼저는 하나를 지킬 때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한다.
그런 후 그리스도를 배우고 사랑과 빛 안에서 산다.
그런 다음 우리는 자연히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충만케 된다.

이 내적인 충만으로부터 순종과 사랑과 복종과 돌봄과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나오며 어떤 문제도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것은
머리이신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몸의 어느 지체든지 잘못 대한다면, 우리는 몸의 머리를 마음 상하게 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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