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35

화목된다는 것은 하나님 안으로 이끌려지는 것이며, 화목의 사역은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 안으로 이끄는 사역이다.

화목은 실제로 완전한 구원이다.

은혜는 생명 주는 영이 되사 우리로 부활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부활 안에 있는 과정을 거친 하나님을 우리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도록 우리 안으로 이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다.
이것은 은혜가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삼일 하나님이심을 의미한다.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떠나 어떤 산만한 가운데 머물지 말고, 그분께로 다시 이끌려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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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M 34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는구속과 거듭남과 변화와 영화롭게 됨이 포함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지만, 생명나무 열매대신 선악지식의 열매를 먹음으로 타락했다.
사람은 타락하여 하나님과 끊어졌고 잃어버린 바 되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바 된 사람을 찾으러 이 땅에 오셨다.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하심으로 영이 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우리는 거듭남과 변화를 거쳐 영화롭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거듭나는 순간, 그때에 거룩한 생명과 거룩한 본성과 거룩한 존재를 갖고 있는 거룩한 인격이 우리 안으로 들어왔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이제 구원받고 거듭난 우리는 인간의 생명과 아울러 신성한 생명을 갖고 있으며, 이 거룩한 요소는 신성과 인성의 연합(mingling)이 시작되었다는 표시이다.
이제 우리는 거룩한 요소로 재조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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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M 33

*화목의 두 단계

첫 번째 휘장: 죄인은 속죄하는 피의 화목을 통해 이 막을 지나 성소로 들어가 하나님께 인도되어 하나님과 화목했다.
그러나 그들은 혼과 겉사람과 천연적인 존재 안에서 살았다.

두 번째 휘장: 지성소 안에 들어가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 이미 찢어진 두 번째 휘장을 지나갈 필요가 있다.

성소 안에는 그 영의 축복들과 촛대와 분향단이 있다.
그러나 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가 없다.

하나님 자신을 소유하기 위해 더욱 화목해야 하며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되어 화목의 두번째 단계를 취해야 한다.
이것이 완전한 화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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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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