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욥 M 26

욥기 M 2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하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얻는 것이며 하나님의 요소와 생명과 본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영광스런 형상으로 변화시킨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우리는 자신을 미워하고 더욱더 자신을 부인하게 된다.

욥을 다루시고 말년에 물질적인 축복들을 갑절이나 주신것은
사랑하는 자들을 다루심에 있어서 인자와 신실하심과 다정하심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벗기고 소모시킴으로 다루신 후 그분의 목적이 성취된 다음 우리에게 물질적인 축복들을
주신다.

그러나 백성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목적은 물질적인 축복들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영원한 분깃으로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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