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M 27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추며 악인을 그 처소에서 밟아서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지니라"

욥은 완전함과 정직함과 순전함으로 자신을 건축하고 있었다.
그는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했다.
그가 세운 것으로 교만했고 그것을 신뢰했으며 자신을 영화롭게 했다.
그것은 그의 전존재를 덮는 도포였으며 그를 영화롭게 하는 면류관이었다.

욥의 이러한 상태를 벗겨내려고 조금씩 소모시켜 그 안에 하나님의 본성과 생명, 요소, 본질로 신진대사적인 변화를 일으켜 인간적인 존재의 형태에서 신성한 존재의 형태로 변화시켜, 변화의 결과로서 하나님을 반사하는 사람 즉 하나님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분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욥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요 또한 오늘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이시다.

하나님의 '독생자'는 신성은 있었지만 인성이 없으신 반면에 하나님-사람 예수는 아직 신성해지지 않은 그분 존재의 한부분-인성이 신성해지기 위해서는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셔야 했다.
부활 안에서 그분의 인성 안에서 '맏아들'로 태어나셨다.

오늘날 우리는 신성한 계시가 완성된 후의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우리는 몸의 최종완결과 신부의 예비를 위해 그리스도를 인식하고 체험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이 이상을 보았고
우리 각 사람은 두영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주는 영과
거듭난 우리 사람의 영-을 주의하므로 이기는자가 되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 자신은 완결되셨으며 그분은 또한 우리를 완결시키신다.
지금 우리의 필요는 완결된 그 영을 적용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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