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27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두 가지 중요한 면

<관용>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은 잔잔하고 평온하고 평화롭고 조용하다.
관용을 갖는 것은 인내와 온유를 포함하고, 다른 사람을 법적인 권리의 엄격함 없이 상대하며, 다투거나 논쟁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사려 깊은 것이다.

<염려하지 않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에" 라는 것은 날마다 일어나는 좋은일들, 나쁜일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통하고, 유기적인 연합을 누릴 때 이 염려에 대한 해독제를 발견한다.
그 때 저절로,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속 사람 안으로 옮겨부어진다.
평강이 어려움의 평형추가 되며 염려의 해독제가 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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