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15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으로서 우리 안에 계신다.
그러나 이 소망조차도 우리가 얼마나 건축되었는가에 달려 있다.

오늘! 주님이 오신다면 당신은 행복하고, 황홀한 상태에 있게 될것인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울거나, 깜짝 놀라거나, 무서워서 질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이 당신의 심판관이 될 것인가, 아니면 신랑이 될 것인가?

이 소망은 우리가 주님으로 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 있다.
만일 우리가 주님으로 살고 주님과 동행한다면 우리의 들림받음은 황홀한 상태가 될 것이다.

무엇이든지 장래에 왕국에서 거절될 것은
오늘! 우리 생활 안에서도 거절되어야만 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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