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31

죄사함(아론의 사역)은 일층이고
죄를 이김(멜기세덱의 사역)은 이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약의 성막에는 바깥 마당과 성소와 지성소가 있다.

제단(십자가)은 바깥 마당에 있으며, 속죄소는 지성소 안에 있다.
속죄소는 하나님이 우리와 만나고, 말하며, 교제하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은혜의 보좌이다.

우리는 어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가?
은혜의 보좌 곧 지성소 안에서이다.
우리가 여전히 십자가 주위에만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듣기가 어렵다.
은혜의 보좌에 올 때마다 우리는 즉시 "거룩한 음성"을 들을 것이다.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그분의 얼굴 빛을 보는 것이요! 그분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다!!

주님은 십자가의 길을 헤치고 보좌로 직접 인도되는 고속도로,무료 고속도로를 여셨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새롭고 산 길을 여셨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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