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32

아브라함은 그돌라오멜과 다른 왕들을 살육한 승리자요, 용사요, 많은 전리품들을 취한 용사였다.

아브라함이 혼자의 힘으로 그들을 살육할 수 있었다고 생각지 말라.
아브라함은 전장에 싸우러 나가기 전에 지극히 높은 하나님께 손을 들었다.
이것은 원수들과 싸우러 가기 전에 하나님을 접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원수들을 죽인 것은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우리는 자아와, 천연적인 생각과, 거친 감정과, 고집센 의지와, 다른 원수들을 도살해야 한다.
우리가 원수를 살육하고 있는 동안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그리스도)은 중보 기도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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