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33

독생자는 영원 전부터 존재하며 오직 신성만을 갖고 계신다.
맏아들은 신성과 인성 모두 갖고 계시며, 부활한 날 하나님의 아들(맏아들)로 태어 나셨다.

이제 그는 신성한 분이시자 또한 사람이시다.
성육신과 인생과 죽음과 부활을 통과함으로 그는 거룩한 제사장 직분을 위하여 완전히 준비되었으며 자격을 갖추었다.

새 언약 안에서 그 제사장 직분은 멜기세덱의 반차로 전환되었으며 영구적이며, 무궁한 생명으로 전환되었다.

아무것도 이 생명을 없앨 수 없다.
사망과 음부의 시험을 통과한 영원하고 거룩하고 창조되지 않은, 부활의 생명인 끝이 없는 생명이다.

하늘과 우리의 영 사이에 하늘에 속한 사닥다리 위의 교통이 있는데 이는 그의 제사장 직분이 보좌로부터 우리 영 안으로 계속 흐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식과 함께 흐르지 않고 
무궁한 생명의 능력과 함께 흐른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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