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6

우리는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고, 기름부음이 우리 안에 역사하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의 밖의 가르침이 필요치 않다.

이 놀라운 본성의 예로써
어린아이가 달콤한 것은 삼키지만 쓴것은 자동적으로 뱉어버리는 것처럼, 이 본성은 자동적으로 기능을 발휘한다.
그 기능은 가르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달려 있다.

이러한 본성을 기지고 있을 뿐 아니라 또한 하나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
살아 있는 인격은 우리 안에서 계속적으로 사시며 움직이신다.
기름부음의 살아 움직이심은 그리스도의 내적 가르침이다.
항상 우리를 가르치시는 (백화점쇼핑, 영화관, 춤추러감, 등등) 사신 인격을 가지고 있다.

기름부음이 멈추는 것을 느낄 때 우리의 행위는 즉시 멈추어야 한다.
단순히 안의 기름부음과 하나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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