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7

주님이 우리 안에 오실 때 
본성과 인격을 모두 가져오셨다.

우리는 생명의 법의 본성을 따라 생활해야 하고 그의 인격(기름부음)을 따라 움직여야 한다.

생명의 법은
항상 동일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기름 부음은 바뀔 수 있다.

우리는 생명만이 우리 안에서 아들의 명분으로 완전함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길임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매일매일 사신 인격과 그의 놀라운 본성으로 처리받아야 한다.

우리는 생명만이 우리 안에서 아들의 명분으로 완전함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길임을 보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자랄 것이며,우리 안에서 아들의 명분을 완성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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