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8

생명의 법은 존재를 위한 것이고 기름부음은 행동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를 관심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관심하신다.

기름부음은 우리를 변케 하지는 않지만, 우리를 지도하고, 우리를 바로잡고, 우리를 책망하고 우리를 생명의 법으로 돌이키게 하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우리를 변케 하는 것은 생명의 법이다.
우리의 어떠함은 매일매일 거룩한 본성에 따라 사는 생명에 달려 있다.

생명이 성장할수록 더욱더 건축된다!

로마서와 에베소서에서 우리는 건축이 생명의 성장에서 온다는 것을 본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과정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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