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9

생명의 법은 우리를 잘못하는 데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모양을 통제한다.

이 모양 지음은 생명의 자람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생명의 법이 오직! 생명이 자라는 만큼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으로 모양 짓고 본받게 하기 위해 역사하신다.
결국 생명의 법의 기능을 통하여 우리 모두는 성숙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것이며,
하나님은 그의 우주적이고 단체적인 표현을 가지실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생명의 법에 참여할 수 있는가?

우리는 바깥마당에서 전진하여 제단과 물두멍을 통과하여 진설병과 등대, 즉 생명의 공급과 생명의 빛을 누리는 성소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것은 여전히 성소일 뿐이다.

우리는 더 나아가야 하며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 감추인 만나와 싹난 막대기이신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오직 여기 지성소 안에서의 누림에 의해 우리는 생명의 법에 충분히 참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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