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M 12

타락한 인간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을 체험하기 전에 가련한 상태에 있었다.
우리는 망령된 행실의 더러운 사탄의 시장에서 염가로 판매되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기 위하여, 구속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분은 우리를 사기 위하여 매우 비싼 값! 즉 그분의 보배로운 피의 값을 지불하셨다.
그 피의 효과와 기능과 가치와 능력과 권위는 영원하고 썩지 않는다.

우리를 망령된 행실에서 거룩한 행실로 구속하기 위해서 가장 비싼 값이 지불되었다.
망령된 행실은 반드시 죄 있는 것만이 아니라,매우 도덕적일 수도 있으며, 목표나 목적이 없는 것은 모두 헛된 것이며 망령된 것이다.

그렇게 비싼 값으로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두려움을 가져야 하며,
건강하고 진지한 경고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가장 높은 이 구속의 목적을 잃어서는 안 된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베드로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구속, 거룩, 보배로운피,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