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M 18

우리는 흙으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거듭날 때 신성한 생명의 씨를 받았으며, 그 씨의 성장은 우리를 산 돌들로 변화시킨다.

아리조나 주에 있는 석화목은 돌로 바뀐 나무이다.
오랜 세월 동안 물은 나무 위에 흘렀고 통과하여 흘렀다.
이 물의 흐름에 의해 나무의 성분이 돌로 바뀌었다.

우리가 말씀의 젖을 사모한다면 이 젖은 우리 안에서 흐르는 생수의 강과 같을 것이다.
우리가 이 흐름 안에 머물 때 그 흐름은 우리의 천연적인 성분을 가져가고, 하늘에 속한 신성한 광물질로 대치한다.
사실은 이 광물질이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목표는 분리되고 흩어진 돌들을 원치 않으시며, 
심지어 함께 모아 놓은 돌무더기도 원치 않으신다.
주님은 "서로 건축된 돌들"을 윈하신다.

새 예루살렘에는 모든 흙이 보석으로 변화될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흙이 전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으로 건축될 보석이 되어 가고 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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