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M 24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너희가 비방당할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비방하는 자들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인의 좋은 행실은 단지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생활보다 더 높다.
그것은 영 안에서의 삶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활이어야 한다.

우리가 좋은 행실을 가지고, 일상생활 가운데서 주님을 거룩하게 하려면 우리의 양심을 주의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당화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고, 우리 자신의 양심에 의해 정당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양심만큼 철저히 우리를 아는 사람은 결단코 없다.

거듭난 영에 속한 빛 비춤을 받은 양심은 내적인 심판관이다.
이 내적인 심판관 곧 우리의 양심은 내주하시는 하나님과 동역한다.

빛 비춤을 받은 양심의 판단은 철저하고 정확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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