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28

구원받았을 때 우리는 생명을 받았으며 또한 의를 받았다.
*신성한 출생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을 영접했으며, 
또한 이 생명의 본질은 사랑이다.
우리는 지금 신성한 사랑으로 형제들을 사랑할 수 있다.

요한일서 3:17~18은 "누가 이 세상 제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리로 하자"

형제를 다만 말과 혀로만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진리 안에서, 즉 실제 안에서 사랑하는 것은
정직하고 신실하고 성실하고 참된 우리의 미덕이 된 신성한 실제 안에서 그들을 사랑함을 뜻한다.
심지어 우리의 재물 안에서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성도들을 사랑함에 있어서
하나님을 표현해야 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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