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6

종교는 언제나 예수님을 따르는 "참된 이들"을 핍박한다.
세속 세계는 이른바 종교인들이 하는 것만큼 우리를 반대하고 핍박하지 않는다.
종교만큼 하나님의 경륜을 저해하는 것은 없다.
종교는 하나님의 경륜의 모조품이다.

우리는 어리석게 행동함으로써 어려움과 핍박을 야기시키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간증에 대해 정직하고! 신실해야! 한다.

우리가 핍박과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가 됨으로써 주님의 재림을 기다릴 때 우리는 싸우는 군대가 될 수 있도록 훈육되고 훈련되고 준비되고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 역시 그분의 환난과 왕국과 인내에 동참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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