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10

<에베소 교회>

사랑! 생명! 빛!
첫사랑을 떠나는 것이 교회 안의 모든 타락의 근원이다.
우리가 주를 위해 일하고, 수고하고, 교리적으로 순수하고, 정확할 지라도 주님에 대한 첫 사랑을 갖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것을 조심하라!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을 상실하는 그날이 바로 우리가 간증을 잃게 되는 날이다.
바로 그날 등대가 옮겨지게 될 것이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반드시 처음 사랑이어야 한다.

요한은 먼저 음성을 들었고 그런 다음 이상을 보았다.
만일 우리의 귀가 막혀서 들을 수 없다면 우리는 볼 수 없다.
듣는 것이 보는 것보다 더 깊고 친근하다.
막힌 귀는 할례받아야 한다.

"주여! 제게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소서!!

종교는 늘~ 가르치지만 주님은 먹을 것을 공급하신다.
사람이 생명나무를 먹어야 하는 것은 원래 하나님의 의도였다.
사람의 타락 때문에 생명나무가 닫혀졌지만, 십자가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를 접촉할 수 있는 길이 다시 열려졌다.

에베소 교회의 이기는 자들에게 준 약속은 "생명나무"를 먹게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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