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14

<사데 교회>

헬라어로 "나머지 것들" "남은자" "회복(복구)를 의미한다.

"네가 살아 있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소위 개신교회에 대한 온전한 그림을 제시한다.

마르틴 루터에 의해 회복된 믿음에 의한 칭의는 다소 얕은 것임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루터는 칭의를거의 생명의 방식으로 만지지 않았고, 주로 교리적으로 피상적으로만 만졌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리지만, 그는 온전하지는 않았다.

죽어 있음은 일곱 영의 부족에 기인한다.
그들의 조직 때문에 그들에게는 또한 빛나는 별들이 필요하다.

죽어 있는 개혁 교회는 하나님의 칠배로 강화된 영과, 빛나는 인도자들이 필요하다.

개혁교회의 죽어 있음은 일곱 영의 부족에서 기인한다. 
칠배로 강화된 영의 내주 하심은 오늘날 죽어 있는 사데교회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사도신경에도 일곱영이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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