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M 46

처음 익은 열매는 가장 일찍 성숙한 이기는 자들이며, 대환난 전에 휴거된다.

십 사만 사천은 12×12=144 의 천배이다.
12의 12배는 완성 중의 완성을 의미한다.
12라는 숫자는 3×4 로 이뤄진다.
3 이란 숫자는 삼일 하나님을
4 는 피조물을 대표한다.
열 둘이라는 숫자는 신성과 인성의 연합을 상징한다.

십 사만 사천의 살아있는 이기는 자들은 모두가 동정남들이다.
동정성의 원칙은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어느 것에도 더렵혀지지 않고 처녀로 보존되는 삶!
즉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어떤 일이 죄 없고 그렇게 나쁘지는 않더라도, 주의 은혜에 의해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지켜져야 하며, 또한 땅 위에서 처녀 같이 살기를 갈망함으로 동정을 지켜야 한다.

오직! 주 예수님!!
이것이야말로 살아 있는 이기는자!
즉 첫 열매 중 하나가 되는 길이다!

★처음익은 열매들은
*하나님과 어린양께 드리는
처음 익은 열매
*십사만 사천명
*땅으로부터 구속함을 얻음
*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받음
*시온 산에서 어린양과 함께 서 있음
*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갖고 있음
*새 노래를 부름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않음
*그들의 입에서 거짓말을 찾아볼 수 없음
*흠이 없음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감

할렐루야! 이런 처음익은 열매들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아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필사적으로 따라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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