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M 83

건축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언급된 희람(Hiram)은 어머니가 단 지파(길의 뱀이요,첩경의 독사)사람
아버지는 두로(무역이 풍성한 지금의 홍콩같은 곳)사람이었다.
그러나 어떻게 히람이 납달리 지파인가? 그것은 비밀이다.

납달리는 사슴의 지파요 사슴은 거듭나고 변화된 사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꼭대기 위에 다니며, 교회생활을 위하여 부활 안에 사는 사람을 상징한다.
이 얼마나 멋진가!!

우리들도 거듭나고 변화되어 부활 안에서 "납달리"에 속했다.
놓인 사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 꼭대기로 다니며 교회생활을 위하여 부활 안에 살며, 생명과 은혜와 구원과 지식과 건축의 말씀을 발해야 할 것이다.
그 때 우리는 기둥의 건축자들일 것이다. 희람처럼!

우리의 두로 사람 아버지는 죽어야 하고, 단 사람 어머니는 과부가 되어야 하며, 우리는 변화의 지파인 납달리 지파에 속해야 한다.

우리는 배움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되, 우리의 배움을 세상의 일을 위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단이나 두로에 속해서는 안 되며 우리는 반드시 납달리에 속해야 한다.
그때 우리는 기둥의 건축자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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