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93

교회생활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문제이다.

우리가 옛 생활 방식으로 돌아갈 때마다 우리는 자연히 속에서 어두워짐과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허망해짐을 느낄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는 절연체 때문에 하늘에 속한 전기의 흐름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가 이전의 생활방식을 고집한다면 마침내 감각이 굳어지고, 우리 속에 어떤 비췸이나 밝음을 감지할 수 없다.

교회생활은 옳고 그름의 표준보다 훨씬높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따른 생활이다.

예수님이 땅 위에서 사셨던 방식이 곧 오늘날 새사람이 살아야 하는 방식이다.
늘 예수는 하나님의 의와 거룩에 부합되는 방식으로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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