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M 56

레위기의 마지막 장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소유와 생축과 땅과 집을 전적으로 드리는 것으로 끝맺는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서원하는 생활이며, 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전적으로 드린다는 것은
공여하는 것, 헌신, 드리다, 내어주다, 인도하다 보다 더 강하다.
전적인 드림은 항상 '서원'이 동반된다.

한번 드려진 것(서원)은 영원히 하나님의 것이며, 그것은 어떤 대치물이나 교환물로 바꾸어질 수 없고,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주님은 우리의 시간, 능력, 소유, 힘, 우리가 가진 모든 것,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분께 전적으로 드리는 '서원'을 보고 싶어하시며, 기뻐하시며, 갈망하고, 열망하신다.
주님은 그런 전적인 드림을 열납하신다.

이 전적인 드림의 목적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한 모든 것을 누리는 것이다!

축제가 준비되어 있는데, 축제의 많은 좌석들이 아직 차지 않았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셨고 준비한 모든 것들을 누리기 위하여, 우리 자신을 전적으로 헌신하기를 우리에게 요청하시며, 격려하시며, 심지어 재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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