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50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11:3)

거룩한 통치적인 배열 안에서 여자는 남자의 머리 됨 아래 있고, 남자에게 종속되어 있다.
남자에게서 취한 갈비뼈로서 여자는 남자로부터 나왔다.

하나님은 여자를 창조하시지 않았다.
땅의 흙으로부터 남자의 몸을 지어 이 몸 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었다.
그 결과 아담은 산 혼이 되었다.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옆구리를 열어 갈비뼈를 취하여 이 뼈로 여자를 건축했다. 이는 여자의 위치가 남자의 옆구리임을 의미한다.
창조시에 여자는 남자와 짝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다.

이 땅은 반역으로 충만하다.
사탄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데 앞장선다.
그러나 이 땅 위에는 구속받아 하나님 안으로 침례받은 자들로 구성된 유기체인 몸이 있다.

이제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몸은, 하늘에 있는 것들을 반사하는 하늘에 속한 텔레비전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 다른 사람들이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우리 속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교회가 하늘에 속한 이상을
반사하고, 행정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머리되심에 순종하는 그리스도를 표현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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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49

성육신 되신 주님은 십자가에 가셔서 피를 흘리고,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으며, 그 후에는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다.

부활 안으로 들어가셨을 때
주님의 목적인 -생명 주는 영-에 도달하셨다.
이 놀라운 영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몸 안으로 침례받았다.

이제 우리는 매일매일 그 영을 마셔야 하며, 그 영으로 적셔져 자연히 새 언약의 사역자들이 된다.

우리 모두는 단지 교리와 문자에 속한 사역자들이 아닌, 생명과 그 영에 속한 사역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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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M 48

그리스도는 주(主)이시며 또한 그분은 상(床)이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主)시라고 말할 때 이는 그분이 모든 것임을 의미한다.

모든 것인 그리스도는 우리의 상(床)이시다.
그 상은 좋은 땅으로 예표되며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의 상이었다.
그들이 좋은 땅에 거했을 때 그들은 그 땅의 모든 풍성한 산물을 누리며 상에서 잔치를 했다.
이것이 바울이 본 계시이다.

오늘날 나의 부담은 주님의 백성들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중심 이상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10:28)

어떤이가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의 고기라는 것을 알려주었다면 이 사실을 알려 준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믿는이들은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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