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M 48

그리스도는 주(主)이시며 또한 그분은 상(床)이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主)시라고 말할 때 이는 그분이 모든 것임을 의미한다.

모든 것인 그리스도는 우리의 상(床)이시다.
그 상은 좋은 땅으로 예표되며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의 상이었다.
그들이 좋은 땅에 거했을 때 그들은 그 땅의 모든 풍성한 산물을 누리며 상에서 잔치를 했다.
이것이 바울이 본 계시이다.

오늘날 나의 부담은 주님의 백성들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중심 이상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10:28)

어떤이가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의 고기라는 것을 알려주었다면 이 사실을 알려 준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믿는이들은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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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47

이스라엘 자손들이 어떻게 땅에서 하나님의 왕국과 성전을 세웠는지 아는가?

그들은 좋은 땅의 풍성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러한 풍성을 누렸기 때문에 대적을 패배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내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피니 받아 마시라"

좋은 땅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주의 상에 오는 것이다.
주의 상은 주님 자신에 대한 참된 누림이다.
매일매일 주님은 우리의 좋은 땅이요 우리의 잔치요 우리의 상이다.

주님 이외의 어떤 것도 먹지 말고, 어떤 것도 누리지 말라.
우상 숭배하는 일은 주님 이외의 뭔가를 누리는 것이다.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누림을 위한 풍성한 잔치로 마음껏 누릴 때, 우리는 대적을 패배시키고, 왕국을 세우고, 성전을 건축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표요, 그분의 영원한 목적의 성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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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M 46

고린도전서를 쓸 때 바울의 목표와 목적은 빗나간 고린도의 믿는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점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궁극적인 목표였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그 땅을 누리는 것만으로는 도달될 수 없었다.

여전히 왕국과 성전에 대한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누림이 필요했지만 하나님에게는 왕국과 성전이 필요했다.

(고전 10:14) ... 우상숭배를 피하십시오.

(16-17) ...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의 교통...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 우리 많은 사람이 한 몸입니다. ... 한 떡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20-21) ... 이방인들이 희생 제물로 바치는 것들은 귀신들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 주님의 잔을 마시고서 또 귀신들의 잔을 마실 수 없으며, 주님의 상에 참여하고서 또 귀신들의 상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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