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M 40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동의하면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7:13)
각 사람에게 부르심 받은 그대로 지내라(7:20)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 받는 그대로 하나님께 남아있으라(7:24)

바울은 결혼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스스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시작되었고, 하나님은 바울에게 거기에 필요한 갈망과 능력을 주셨다.

바울은 주님의 경륜을 위하여 절대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주님과 절대적으로 하나였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이 땅에서 주님의 관심을 주의하는 사람, 주님을 위해 절대적이며, 주님과 하나인 사람, 모든 방면에서 순종하며 복종적이며 주님에 의해 안배된 환경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환경 안에 계시다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환경은 하나님이 변장하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어떤 특별한 환경 안에 있는 것은, 사실상 그 환경은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환경들 안에나 환경들 뒤에나 다 하나님은 거기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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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39

어떻게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6:15)와 성령의 전(6:19)이 될 수 있는가?
그 열쇠는 우리 죽을 몸 안으로 생명을 공급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내주하는 그 영이다.

우리는 내주하시는 생명 주는 영이신 주님과 한 영(6:17) 됨을 훈련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영으로부터 혼으로, 혼으로부터 몸으로 퍼지신다.
우리의 내적 존재 전반에 걸쳐 확산 되심으로써 우리 마음 안에 거처를 만드신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의 몸은 그의 지체가 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이 문제는 깊고 비밀스럽고 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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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38

* 고린도전서의 세가지 중요한 요점
-첫째 그리스도의 지체(6:15)
-둘째 주님과 한 영(6:17)
우리의 영과 그 영이신 주님과의 연합(mingling)을 말하는데, 이같이 부활하신 주님과의 연합은 오직 우리의 영 안에서만 있을 수 있다.
-셋째 우리 몸이 성령의 전(6:19)

"너희는 값(보배로운 피)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6:20).

주님과 합한 우리 믿는이들은 주님과 한 영이다.
이것은 성경 안에 계시된 가장 비밀스럽고 가장 위대한 비밀이다.

우리가 말하는 것과 행하는 모든 것에서 항상 우리가 주님과 한 영인가 아닌가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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