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M 42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내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9:1)

바울과 하나님 사이에는 따지는 것이 없었고 불일치가 없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안배하신 어떤 환경에도 기뻐했다.

바울은 하나님과 하나였으며 그분으로 적셔졌기 때문에 그의 전존재는 하나님 안에 있었다.

고린도인들은 바울을 시험하고 사도직에 의심을 가졌다.
바울은 공손하거나 정치적이지 않지만, 바울의 영은 매우 깨끗하고 순수하고 참되고 정직하고 솔직하고 직선적이다.

바울은 극도로 순수했다.
바울의 동기와 의도가 오직 그리스도와 그의 몸(교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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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41

"지식은 우쭐(교만)대게 하고
사랑은 건축하느니라"(8:1 하)

우쭐대고 교만한 지식은 에덴 동산의 지식 나무와 관련되고,
사랑은 생명 나무와 관련 된다.

영적인 사랑은 건축한다.
그것은 생명의 근원인 생명 나무로부터 온다.
이것은 우리를 하나님과 유기적인 연합 안으로 인도하는 믿음에 의하여 우리 안으로 주입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이 사랑에 따라 우리는 행한다.

지식은 수증기와 같다.
생명은 건축을 위한 것이며, 건축은 생명에 의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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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M 40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동의하면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7:13)
각 사람에게 부르심 받은 그대로 지내라(7:20)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 받는 그대로 하나님께 남아있으라(7:24)

바울은 결혼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스스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시작되었고, 하나님은 바울에게 거기에 필요한 갈망과 능력을 주셨다.

바울은 주님의 경륜을 위하여 절대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주님과 절대적으로 하나였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이 땅에서 주님의 관심을 주의하는 사람, 주님을 위해 절대적이며, 주님과 하나인 사람, 모든 방면에서 순종하며 복종적이며 주님에 의해 안배된 환경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환경 안에 계시다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환경은 하나님이 변장하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어떤 특별한 환경 안에 있는 것은, 사실상 그 환경은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환경들 안에나 환경들 뒤에나 다 하나님은 거기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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