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37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의 혼은 부인되어야 한다.
혼적인 사람은 육체의 정욕에 문을 열어주게 된다.
혼적인 갈망과 육적인 정욕과 권리를 주장하는 것 즉 자유의 남용이 있다.

교회 생활의 기초는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관한 진리이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 몸을 위하시지만, 하나님은 장래에 우리의 몸을 일으키실 것인데 이것은 몸의 변형을 말한다.
우리의 몸은 부활할 때 변형될 것이다.

어느 날 부활 안에서 우리의 몸은 주님의 부활한 영광스러운 몸과 절대적으로 똑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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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고전 36

작성자:스마일은혜
작성시간:08:48  조회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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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36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주님의 인격을 부르는 것이다.
주 예수님은 실지요, 살아계신 분이요, 현존하는 분이요, 유용한 분이시다.
오! 주 예수여~를 부를 때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신다.

그리스도의 산 인격의 실제인 이 이름 안에서 우리는 씻음받았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과 그 영을 매일 누린다면, 우리는 오는 왕국을 유업으로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되며 준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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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35

교회가 일단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 이상에서 벗어나, 혼 안으로 들어가면, 분열과 육신의 정욕의 문이 열리게 된다.

분열은 혼에 속한 문제이며 주로 생각의 문제이다.
그것은 의견의 결과요, 의견은 생각에서 나온다.
교회 생활에서 우리 모두는 혼을 거절하고 포기하여 영 안에 살기를 배워야 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5:6)

누룩 없는 떡은 죄가 없는 곧 누룩 없는 생활을 가리킨다.
우리 자신 안에서 죄 없기란 불가능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죄 없는 생명의 근원과 공급을 먹음으로 인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수 있게 된다.

우리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는 누룩이 없다.
오직 순전하고 진실하며 전적으로 순수하며 섞인 것이 없는, 실제가 충만한 생명 공급이시다.
바울은 미혹된 고린도인들을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 이상으로 되돌리려고 애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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