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고전 36

작성자:스마일은혜
작성시간:08:48  조회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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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36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우리는 주님의 인격을 부르는 것이다.
주 예수님은 실지요, 살아계신 분이요, 현존하는 분이요, 유용한 분이시다.
오! 주 예수여~를 부를 때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오신다.

그리스도의 산 인격의 실제인 이 이름 안에서 우리는 씻음받았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과 그 영을 매일 누린다면, 우리는 오는 왕국을 유업으로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되며 준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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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35

교회가 일단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 이상에서 벗어나, 혼 안으로 들어가면, 분열과 육신의 정욕의 문이 열리게 된다.

분열은 혼에 속한 문제이며 주로 생각의 문제이다.
그것은 의견의 결과요, 의견은 생각에서 나온다.
교회 생활에서 우리 모두는 혼을 거절하고 포기하여 영 안에 살기를 배워야 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5:6)

누룩 없는 떡은 죄가 없는 곧 누룩 없는 생활을 가리킨다.
우리 자신 안에서 죄 없기란 불가능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죄 없는 생명의 근원과 공급을 먹음으로 인해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수 있게 된다.

우리의 근원이신 그리스도는 누룩이 없다.
오직 순전하고 진실하며 전적으로 순수하며 섞인 것이 없는, 실제가 충만한 생명 공급이시다.
바울은 미혹된 고린도인들을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 이상으로 되돌리려고 애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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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산책길, 비온 후

고린도 전서 M 34

*하나님의 비밀의 청지기들
바울은 자신을 가장 천한 죄수로 더러운 것으로 찌끼로 불결한 것으로 폐물로 비유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지혜로왔던 많은이들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어리석게 되었다.

친구들은 최고로 성공했지만, 우리가 쓸모없고 바보 같은,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여겨지게 된다면, 사람들 앞에서 그러한 생명을 산다면, 우리는 많은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아버지가 될 것이다.

우리가 더 영적일수록 화를 내기가 더 쉽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진정으로 영적일 때, 우리는 참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숨기지 않고 꾸미지 않는다.
만일 여러분이 오랜 기간 동안 나와 함께 살면서 나에게 결코 화낸적이 없다면, 십중 팔구 여러분은 훌륭한 정치가일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진정으로 영적인 사람은 감추지 않고, 꾸미지 않고, 정치술수를 쓰지 않고, 화를 숨기지 않는다.
빨리 화내게 되지만, 화내는 데서 온유한 데로 빨리 돌이킬 것이다.

나의 요점은 참된 인성,꾸밈이 없는 인성이 교회를 건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고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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