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10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이 생명 주는 영은 부활의 실제이며, 살아 있는 인격이다.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부활 안에 있다.
부활은 죽음을 정복하는 생명이다.
우리가 참된 부활 안에 있다면 안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생명으로 인하여 신선하고 살아 있게 된다.

우리가 공식적이고 종교적인 방법으로 집회에서 앉아만 있는다면, 분명히 부활 안에 있지 않고 여전히 무덤 안에 있는 것이다.

결혼생활의 문제들이 단순히 기도하고 말씀을 읽음으로써만 해결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단순히 흑백 문자로 된 성경으로부터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양분을 얻을 수 없다.

우리에게는 양육과 생명 공급과 살아 있는 그리스도 자신이 필요하다.
말씀을 기도로 먹고,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필요한 양육과 공급을 받는다.

그리스도를 떠나서, 훌륭한 남편이 되거나, 합당한 아내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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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고린도 전서 M 09

* 그리스도께 참여하기 위한 네가지 중요한 요점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1:2)
-하나님의 아들의 교통(1:9)
-주님과 한 영임(6:17)
-좋은 땅(그리스도)과 주의 상(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고,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10:16-17)

* 여호와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에 기초를 세우시고, 사람 속에 영을 지으셨다(슥 12:1)
사람의 영은 하나님을 받아들이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특별한 기관이다.

하나의 예로써 트렌지스터 라디오는 공기 중에 있는 음파를 붙잡는 수신기를 갖고 있다.
우리 자신은 라디오이고, 우리의 영을 수신기에 비유할 수 있다.

하늘은 땅을 위하고, 땅은 사람을 위하고, 영을 가진 창조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다.
사람에게는 영 곧 수신기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 안에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사실상 부활은 하나님이 성육신되사 사람으로서 이 땅에 사시고, 우리의 구속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안에서 생명 주는 영이 되신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인격이다.
이제 그리스도가 부활 안에서 생명주는 영이 된 후,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회개하고 믿고 그 이름을 불러 기도할 때 이 사랑스럽고 훌륭하고 놀라운 분, 그 영이며 부활이신 바로 그분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
이것은 단순한 신학이 아니라,
놀라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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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8

"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1:29)

바울은 오만한 헬라인들을 꺾을 필요를 영 안에서 느꼈다.

우리 또한 자신을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그리스도를 살지 않는 것이다.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미련하고 약하고 비천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요, 이 땅에서 자신의 존재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우리는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1:30)

거듭남은 우리로 좋은 가문이 되게 한다.
또한 매우 높은 지위 곧 왕실 가문에 속한 신성한 자녀의 지위, 왕중 왕의 자녀, 즉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태어났다.
하나님 가정의 권속이요, 천사들은 우리의 종이다(히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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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7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생명 주는
영으로 충만하게 되면 저절로 성질을 이길 수 있는 능력과
처리하는 방법을 갖게 된다.

이 능력과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그리스도의 죽음이다.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체험할 때 우리의 성질은 끝난다.

십자가는 우리가 육신과 천연적인 생명과 옛창조와 소극적인 것들로부터 구출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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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6

고린도의 믿는이들은 거룩한 은사를 받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었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않고 그들의 세상적인 지혜에 따라 철학의 생명을 살고 있었다.
그 결과 그들 가운데에는 혼란이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했는데, 기적을 쫒는 유대인과 지혜를 쫒는 헬라인에게는 꺼리끼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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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5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니라(고전 2:2)

같은 것을 말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에 관해서 말한다는 의미이며, 이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한 비결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험담과 비평과 한담하는 혀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길은 그리스도가 아닌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교회가 좋든 나쁘든 건강하든 병들었든 살아있든 죽어있든 그것은 여전히 교회이다.
우리가 이것을 안다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유일한 중심이심을 보았다는 것을 가리킨다.

주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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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4

*고린도전서에서의 그리스도의 19가지 방면들
-능력, 지혜, 의로움, 거룩함, 구속, 영광, 하나님의 깊은 것, 건축의 유일한 기초, 유월절,, 누룩 없는떡, 신령한 음식, 신령한 음료, 신령한 반석, 머리, 몸, 첫열매,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 생명 주는 영이다.

이 19가지 항목의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열쇠는'생명 주는 영'에 의해 이루어 진다.
전기가 건물 안에 설치되었다고 할지라도, 전기의 흐름이 없다면,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있는 가련한 상황은, 그들이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의 풍성 대신, 쓰레기나 진흙덩어리만 붙잡고 있다.
그렇다.
그들에게는 체험 안에서 누림이 되신 그리스도가 없음으로 내 마음은 상한다.

교회생활과 결혼생활에서 직면하는 혼란을 제거할 기구는 자르는 칼, 곧 십자가이다.

천연적인 사람은 즉시 협상과 대화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고 십자가로 우리를 끝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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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3

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림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고전 3:4-5)

분열적인 고린도인들은 바울과 아볼로와 게바의 이름을 그리스도의 이름과 동열에 둠으로써, 베드로가 변화산 상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그리스도와 동열에 두었던 것과 같은 실수를 범했다.

우리가 바울에게 속했다고 말한다면, 실제적으로 바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유일한 이름 '주 예수'를 높이고 존귀케 해야 한다.

우리의 선호는 만유를 포함한 광대한 그리스도이시다.

교회 안의 모든 문제들의 유일한 해답과 해결책은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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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고전 1:2)라고 바울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죄악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발람이 그들에 관해 예언했을 때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민 23:21)

우리는 자신을 거룩하다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자신을 잊어버리고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실임을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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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01

고린도 전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과 몸의 생활에 대한 예시들을 제시해 준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고전 1:2)

고린도 교회 안에 있는 모든 분열과 죄와 혼돈과 은사의 남용 및 이단적인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사도는 여전히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모인 믿는이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 하는 '거룩하고 영적인 본질'이 실제적으로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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