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52

거듭날 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우리 영 안으로 더해져 영을 새 창조로 만들었다.
그러나 생각과 감정과 의지의 기능이 있는 혼은, 옛 창조 안에 남아 있음으로, 혼은 여전히 새롭게 되어야 한다.
이 새롭게 됨이 특히 혼의 인도하는 부분인 우리의 생각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혼의 새롭게 되는 것은 생각이 새롭게 되는 것에 근거하며, 우리의 생각을 위엣 것들, 즉 그리스도와 하늘의 사역에 둘수록, 혼의 적셔짐과 확장을 통해 혼은 새롭게 된다.

하나님의 목표는 긍극적으로 새 예루살렘으로 완성될 한 새 사람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새 예루살렘 안에 있을때 우리는 우주적인 한 새 사람의 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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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목표, 완성, 생각, 사역, 확장, 본성, 혼, 감정, 교회

클로버, 행운, 봄

골로새서 M 51

은혜는 삼일 하나님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을 대표하고, 우리를 통하여 그분 자신이 살기 위해 우리 안으로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에 있었을 때 애굽의 음식, 고기와 생선과 파와 오이와 부추와 마늘을 먹었다.
이것은 그들의 체질이 애굽인이 되게 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만나를 공급하셨다.
그들의 음식은 애굽의 음식에서 하늘의 음식으로 바뀌었다.

만나는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이다.
만일 우리가 만나로 예표된 그리스도를 먹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로 짜여질 것이다.

새 사람은 위엣 것을 추구하는 것을 통해 존재하게 된다.
만일 새 사람이 땅에서 표현되려면,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와 우리가 쌍방의 교통을 체험하며, 하늘에 속한 교통과 거래와 신성한 옮겨 부음을 통해 산출된다.

내가 주님께 '아멘! 주여!' 라고 응답할 때, 깊은 속에서 그리스도가 중재하며, 사역하시며, 즉 그의 풍성을 전달하시고, 주입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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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거래, 신성, 산출, 중재, 풍성, 사역, 추구, 만나, 예표, 교회

골로새서 M 50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누림이시며, 이 누림은 먼저 몸을 산출하고, 그 다음에는 새 사람을 산출한다.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는 매우 활동적이시며, 심지어 땅 위에 계셨을 때보다 더 분주하시다.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며, 모든 교회들을 목양하시며, 수 백만의 성도들을 위해 사역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중재하시고, 사역하시고, 통치하고 계시며, 우리는 땅 위에서 하늘에서의 그리스도의 활동을 반향해야 한다.

새 사람은 조직의 방법으로 생기지 않는다.
새 사람은 오직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 생명으로 취하고 주님과 함께 생활함으로써만 출현된다.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새 사람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영원 전의 계획이었고, 이 때문에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주를 지으셨으며 우리를 위해 구속을 이루셨다.
복음 전파와 새 창조도 마찬가지로 새 사람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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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새창조, 구속, 영원, 계획, 우주, 출현, 중재, 사역, 비밀



골로새서 M 49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라(3:1)
-생각을 위에있는 것들에 두라(3:2)

우리는 땅에 속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그대신 눈을 높이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고, 생각을 놀랍고 뛰어난 것들, 곧 위에 있는 것들에 둘 때, 하늘에 속한 요소가 전달될 뿐 아니라 우리를 변화되게 한다.

이제 우리는 신성한 발전소로부터의 전달이 우리 안으로 끊임없이 흐를 수 있도록, 우리 영과 온 존재를 하늘을 향해 열고, 스위치를 계속 켠 상태로 두기를 배우자!

날마다 나는 하늘 보좌로부터 땅에 있는 교회들에게로 흐르는 신성한 전달에 의해 강건하게 된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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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보좌, 신성, 전달, 간증, 스위치, 발전소, 존재, 요소, 변화, 교회

골로새서 M 48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로 인하여, 나 자신을 죽은 것으로 여기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는 살아났다.
수년 후에 내 눈이 열려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바로 그 그리스도가 부활 안에서 생명 주는 영이 되셨음을 보았다.

그리스도를 믿을 때 생명 주는 영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이제 그 두 영은 하나이다.
주 예수여! 라고 부를 때마다 생명 주는 영이 오신다.
이 인격이신 그 영이 지금 우리 영 안에 계신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에 참예하는 것은 바로 이 영 안에서이다.
그 영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와 하나 되었을 때, 그 영은 자신과 더불어 죽음의 효능도 갖고 오셨다.
그러므로 영 안에 있는 복합적인 영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예한다.

더우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받고, 침례로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또한 주님 안에서 함께 일으켜졌다.
우리를 거스르는 규례들로 된 증서가 도말되었으며, 정사와 권세들이 벗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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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규례, 증서, 권세, 할례, 인격, 효능, 교회

골로새서 M 47

우리는 주님을 담기 위해 만들어진 그릇들이므로, 그분을 먹고 마시고 호흡함으로써 주님을 붙잡는다.

물 한 잔 마실때도 그리스도를 마시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음식을 먹을 때에도 참된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누린다.
누릴 때, 우리는 신성한 엘리베이터에 의해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드는 곳인 가장 높은 층까지 높이 올려진다.

우리의 누림은 자연히 부활 안으로 이끌며, 우리를 천연적인 존재로부터 구원한다.
우리의 누림은 또한 우리를 승천 안으로 이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들기 위해 반드시 그리스도를누려야 하며, 하늘들 안에 있어야 하며, 우리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지성소는 삼층천과 우리 영, 양쪽 모두 안에 있다.
영으로 돌이킬 때마다 주님을 누리면서 하늘들 안에 있게 되며, 머리에서 나오는 풍성을 흡수하게 되며, 온 몸을 자라게 하는 하나님의 증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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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M 46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사실상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아침에 주님을 흡수할 뿐 아니라, 나무처럼 항상 토양의 풍성을 흡수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옷을 입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그리스도를 마시는 것을 생각나게 해야 한다.
이러한 실행이 뿌리를 박는 것이요, 주님(토양)의 풍성을 흡수하는 것이다.

토양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하려면, 부드럽고 새로운 뿌리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을 낡아지게 하지 말고, 날마다 신선하고 새로와지게 해야 한다.

주여! 제 뿌리들이 부드럽게 되고, 낡아지게 하지 마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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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신선, 뿌리, 토양, 풍성, 흡수, 기도, 의미, 교회

메타세콰이어, 예산, 흙길, 맨발, 운동

골로새서 M 45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인성은 매우 고상하다.
그러나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대신 자신의 세련된 인성일수도 있다.

하나님의 의도는 깨끗하고 단정하고 세련된 한 무리를 얻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갈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위치의 문제이나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것은 체험의 문제이다.

남편과 아내가 더불어 영 안에 남아 있기란 어렵다.
아내가 나무라거나, 좋게 말한다 해도 영 안에 머물러 있으라.
많은 자매들이 자기 남편을 제외한 모든 사람과 함께 영 안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남편과는 통상적으로 영 안에 있지 않고 감정 안에 있다.

주님께서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시여 영을 따르는 가정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을 바라보자!
우리 영 안에 계신 그 영이 유일하고도 살아 있는 규칙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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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인성, 고상, 단정, 세련, 갈망, 위치, 감정, 가정, 규칙, 유일, 교회

나는 길이요..., 하늘, 구름, 잔디, 봄, 언덕

골로새서 M 44

<우리가 뿌리박은 곳인 좋은 땅, 즉 풍성한 토양이신 그리스도>

우리가 뿌리를 박은 좋은땅의 토양 안에는 할례의 소금 즉 병균을 죽이고 육신을 베어내고 죽이는 능력이 있다.
토양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죽고, 장사되고, 일으켜지며, 생명을 주고 살리는 요소가 있다.

또한 토양이신 그리스도로부터 영양 공급을 흡수할 때 나의 규례들이 도말된다.
토양 안에는 또한 정사와 권세들을 벗어버리고 공중의 악한 영들에 승리하는 요소도 있으며, 어둠의 권능을 벗어버리는 요소가 있다.

우리는 게으르거나 빈둥거리지 말고, 주님을 흡수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만일 우리가 아침에 주님을 흡수하고 누리는 데 30분을 소비한다면, 파리들과 전갈들이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아침에 주님을 흡수하는 것이 최상의 방충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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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주님과 한 영이 되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유기적으로 섞이고 생명 안에서 주님과 조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루 온 종일 부드러운 뿌리가, 풍성하고 비옥한 토양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해야 한다.
그럴 때 주님과 우리가 생명 안에서 유기적으로 함께 섞여져서 한 영이 될 것이다.
얼마나 심오한가!
얼마나 놀라운가!

새 사람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흠뻑 적셔지고 충만되고 스며들고 유기적으로 역사되게 할 때 출현된다.

새 사람은 모든 천연적인 차이들이 제거되고 모두가 그리스도로 짜여질 때까지 우리를 대치하시는, 모는 성도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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