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대 교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하나님의 계시 위에 세워진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믿고 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이신 나사렛 예수가 되셨다는 것도 믿는다.
하나님, 성경,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신앙의 기초를 이룬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사람이신 그리스도 위에 세워졌다.
기독교는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나 가르침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당신이 성경을 펼 때 교리에 관한 말씀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어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의미한다.
중국에서는 사람이 어떤 일을 맡게 되면 위임장을 받는다.
이 위임장이 유대인에게는 기름 부음이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위하여 한 사람을 부르실 때 위임의 보증으로 그 사람에게 기름을 부으신다.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려고 하나님의 표현인 사람이 되어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 자신이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분이다. 그분은 그러한 일을 위임 받으셨다.
그리스도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믿기를 요구한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막 8:29). 계속해서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그분 자신을 믿기를 요구하셨다.
그분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다(요 3:36).
그분은 또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토록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분의 제자 될 자격이 없다.
이러한 말씀들은 오직 그분에게서만 나온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한 사람 위에 세워진다.
그것은 여러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 위에 세워진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핵심은 한 사람, 예수가 누구냐 하는 문제이다.
참그리스도인과 거짓 그리스도인의 차이는 그리스도의 교리를 아는 지식에 있지 않다.
정녕 그 차이는 예수가 어떤 분인가를 아는 데 있다.
요한복음을 더 주의하여 볼 때 여러분은 오직 그리스도 자신만이 성경의 중심이며 온 기독교의 초점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장 29절은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말한다.
30절에서는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고 말한다.
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할 때 보라 ...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고 말했다.
복음이란 예수가 누구인가를 보여 줌으로써 시작된다.
거듭남은 중심적인 진리중 하나요 또한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예수님은 거듭남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요한복음 3장의 말씀을 보기로 하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이것은 육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거듭남의 교리는 주님을 믿는데 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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