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만 니 간증 - 위광휘 형제의 공개 간증2)

내가 간증하고자 하는 것은 4가지이다.
1. 십자가의 공과를 받아들임
2. 사역의 인도에 대하여
3. 질병을 치료받음
4. 하나님이 위임한 네 방면의 일

1. 십자가의 공과를 받아들임
내가 동역자들과 함께 동역하고 봉사할 때 주님은 나를 위해 많은 십자가를 안배하셨다.
만일 이 십자가가 주님께서 안배한 것이라면 그것이 비록 어려울지라도 기꺼이 순종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느꼈다.

주님도 이 땅에 계실 때 십자가의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는데 내가 어찌 예외일 수 있겠는가?

내가 세상과 교통 할 수 없을 때 나는 하늘의 교통을 누릴 수 있었다.
내가 구원받고 이년 동안 십자가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는데 비로소 십자가의 공과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한 것은 곧 나로 순복의 공과를 배우게 한 것이다.

2. 사역의 인도에 대하여
1921년 주님의 역사가 중국 도처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을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진리에 대하여 분명히 알지 못했다.
예를 들어 은혜와 율법 천국과 영생 은혜와 보상 구원과 승리 등에 대해 분명히 구분할 수 없었다.

*부흥보를 창간함 -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고 그 인수는 갈수록 증가했기 때문이다.

* 부흥의 시작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
손에는 깃발을 들고 찬송을 부르며 각처를 행진했다.
그때부터 이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형제들이 각처에 가서 복음을 전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대해 분명해졌다.

* 사역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
내가 시간을 들여 사도행전을 주의 깊게 읽었을 때 하나님은 각 도시에 지방교회들을 세우고자 하신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때 이 빛은 나에게 매우 분명히 임했고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 상해에서의 오 년 동안 대략적인 상황
상해에서 사역한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만 주님 자신을 따르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 병중에 '영에 속한 사람' 이라는 책을 썼는데 책이 완성될 쯤 나의 병은 더 악화되어 땅에 있는 장막은 항상 무너질 가능성이 있었으므로 상해에서의 몇 년 동안은 정식으로 어떤 일을 하지 못했다.

3. 질병을 치료받음
-하나님이 나의 치료자이심

1924년에 검사를 마친 후 왕의사는 나의 폐병이 아주 심각하고 장기 휴양이 필요 하다고 했다.
나는 시골로 내려가서 휴식을 취하면서 주님과 많은 교통을 갖기로 결정했다.

* 나에 대한 당신의 뜻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 속에는 기쁨이 있었고 주님은 틀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었다.
한 달 이상 기도 후 하나님 앞에서 배운 것들을 책으로 써내야 한다고 느꼈다. 그때 나는 곧 세상을 떠날 줄로 생각했기 때문에 책의 집필을 시작해야 했다.
내 병세는 더 악화되어 누워 있는 것 조차 힘들었다.
가슴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가슴을 책상에 밀착시켜야 했다.

사 개월에 걸처 나는 영에 속한 사람 세 권의 집필을 끝마쳤다.
그 기간 동안 나는 얼마나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이 책이 출판된 후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이제 당신의 종으로 세상을 떠나게 하소서 라고 기도했다.
그때 나는 이미 쇠약해서 내 말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귀를 내 입가에 갖다 대어도 목소리를 알아 듣지 못할 정도였다.

4. 하나님이 위임한 네 방면의 일
병상으로부터 하나님의 치료를 받은 후에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하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분명히 알았다.
대략 네 가지 방면으로 분류할 수 있다.

* 문서 사역
하나님이 내게 주는 메시지의 중점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러므로 나는 부흥보를 다시 출판하여 영적인 생활과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와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날 하나님의 목적은 하루 빨리 그분의 아들의 몸 즉 교회가 건축되는 것이다.

내가 쓴 모든 것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독자들이 새 창조 안에서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손 안에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 이기는 자의 집회를 열다
하나님은 나에게 각지에 있는 교회들 가운데서 주님의 증인이 될 한무리의 이기는 자들이 일으켜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 지방교회를 세움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신 것은 각지에 지방교회를 세워 그분 자신을 표현하며 또한 지방의 입장에 서서 합일의 간증을 나타내고 온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안에서 기능을 발휘하며 교회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심은 개인적인 승리의 추구나 영성 등의 추구뿐 아니라 단체적인 영광스러운 교회를 얻어 그분 자신께 드리는 것이다.

* 청년을 훈련함
만일 주님이 지체하시면 다음 세대의 간증과 사역을 지속시키기 위해 한 무리의 청년들이 일으켜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많은 동역자들은 이미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청년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합당한 장소가 예비되기를 소망해왔다.

청년들이 함께 거하며 몸의 생활을 하고 영적 생명을 훈련받고 온존케되며 성경 읽는 것을 배우고 기도하기를 배우며 좋은 성격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소극적인 면에서 이러한 훈련은 그들로 어떻게 죄와 세상과 육체와 천연적인 생명 등을 처리하는가를 배우게 하려는 것이다.

비록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하지만 자신이 여전히 무익한 종일뿐임을 시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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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간증 - 위광휘 형제의 공개 간증1)

나와 니 형제는 복주성에서 영국 성공회가 운영하는 삼일학교의 동기 동창생이다.
우리 두 사람은 친한 친구였으며 항상 같이 공부하고 놀았다.

이 공개 간증은 니토생 형제가 1936년 10월 중국 복건성의 동남부 고랑의 섬에서 열린 동역자 집회에서 간증한 것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그가 일생 동안 공식적으로 자기의 경험을 말한 것은 매우 드물었고 여기에서만 자기의 일을 자세히 말했다.

내가 독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그 사람 본인의 어떠함 보다는 주님이 그에게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 주님이 그에게 역사하시어 주님의 영광이 그를 통해 나타나게 된 것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것이다.

이 세 차례의 간증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차 : 구원 받음과 부르심 받음에 대한 간증
제2차 : 십자가의 공과를 배움, 사역의 인도에 대하여, 질병을 치료받음, 하나님이 나의 치료자 이심, 하나님이 맡기신 네 방면의 일
제3차 :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하는가, 금전에 대한 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문서 사업에 필요함을 공급받은 것을 간증함

대학교 1학년 때에 나는 그의 생활이 갑자기 변화된 것을 느꼈다.
그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며 이전에 세상을 탐하고 사랑하던 생활을 벗어버렸다.

니토생 형제가 일찍이 복음 전하는 집회에 나를 초대했으나 나는 거절을 했는데 왜냐하면 나는 일심으로 유명한 운동 선수가 되는 것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날 그가 내 방에 왔을 때 개인적으로 나에게 복음을 전했고 나에게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라고 권했다.

1935년 니 형제는 산동 연대에서 새롭게 성령의 부어짐을 체험한 후에 복건의 천주에 와서 특별집회를 열었다.
그는 그 집회에 나를 초청했다.

이 집회에서 그는 많은 사람을 이끌어 성령의 부어짐을 체험하게 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능력과 담대함으로 주님의 증인이 되도록 했다.

또한 바울이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간증한 것과 같은 이기는 생활의 비결 즉 그리스도로 하여금 안에서 대신 사시게 하는 것을 전했다.
이 집회가 한 차례의 큰 부흥을 가져왔다.

1936년 10월 니토생 형제는 복건 고랑서에 와서 동역자 집회를 열었는데 그는 나에게 전보를 쳐서 참석하도록 요청했다.

주님은 이 기회를 이용하여 니 형제의 간증을 듣게 하셨는데 내가 출판하려는 이 세 편의 메시지가 바로 그것이다.

1937년에 니 형제는 중국 서부 운남 곤명에 가서 사역을 하여 교회를 세웠다.
그는 머지않아 그곳을 떠나려 하여 내가 거기에 와서 그곳의 교회를 돕기를 희망했고 나는 그 부담을 받아들여 가족과 함께 그곳으로 갔다.
나는 거기에서 삼년 동안 사역한 후 1940년 홍콩으로 돌아왔다.

니 형제는 집회 가운데서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을 말했는데 말씀이 강했으며 성령의 능력이 충만했으며 집회에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여 많은 사람들이 부흥되어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며 교회 가운데 함께 동역하여 주님을 섬기기를 원했다.

진정한 사역은 계시된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이러한 말들은 내가 위 형제에게 할 뿐 아니라 또한 모든 동역자들과 형제자매들에게도 하는 것이다.

그해 곧 1948년 6월 초부터 9월 말까지 니 형제는 복건 고령 산상에서 사 개월 동안 전국 동역자를 훈련시켰는데 나도 참가했었다.
나는 영적인 인식과 주님을 위한 사역의 원칙에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을 입었다.

산상에서 그가 전한 것은 아래의 몇 방면이다.
1.어떻게 우리의 영을 사용하는가? 2.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가 되는가?
3.어떻게 성경을 읽는가?
4.어텋게 복음을 전하는가?
5.어떻게 초신자를 인도하는가?
6.어떻게 교회의 사무를 처리하는가?등이다.

1950년 초 니토생 형제는 홍콩에 왔으며 머지않아 이상수 형제도 왔다.
그들의 사역은 홍콩교회에 큰 부흥을 주었다.
원래 이삼 백명이 집회를 하고 있었는데 짪은 기간에 이삼 천명이 되었다.
홍콩 교회는 특별한 은혜를 입었다.

당시에 시국은 매우 긴장되어 모두 그에게 대륙으로 가기를 말렸다.
그러나 니 형제는 대륙에 있는 동역자들을 관심함으로 인하여 박해를 알면서도 굳건히 돌아가기를 결심했다.
사도 바울처럼 환란과 결박함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죽을 것도 각오 하였다고 말한 것과 같았다.

그때 전 중국의 지방교회는 약 구만 명의 성도가 있었는데 대다수가 그의 도움을 입었다.

1952년 니 형제는 주님에 대한 충성심으로 인해 진리를 위해 갑자기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으며 이십 년동안 감옥에 있었다.
중국 정부는 그를 이용해서 영어로된 과학서적을 중국어로 번역하게 하는 일을 시키기도 했다.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에 그의 자매에게만 이삼 주에 한번씩 그를 면회하고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의 자매는 1971년 11월 니 형제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니 형제는 1967년에 석방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당국에 의해서 위험인물로 간주되어 석방되지 못했다.
그는 부인을 지극히 사랑하여 마지막 작은 소원이 사랑하는 처와 같이 잠시라도 있기를 원했지만 허락되질 않았고 1972년 5월 30일에 이르러서 주님 품에 안식했다.

그는 자신의 수고를 마쳤으며 행한 일이 그를 따랐다(계 14:13).
그의 육신은 비록 갇혔지만 주님이 그에게 준 메시지는 오히려 무한하게 전 세계에 퍼졌다.

많은 성도들이 그의 말씀의 공급으로 말미암아 계시를 얻고 영적인 것을 보았으며 교회가 건축되고 성경 안에 감추어진 많은 진리들이 회복되었다.

니 형제가 저술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이라는 두 권의 책은 유럽과 미국에서 매우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고 영적인 생활에 큰 변화가 있었으며 또한 지방교회의 하나의 입장으로 돌아오는 데 좋은 간증을 주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열매를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히 13:7).

1973년 8월 1일 홍콩에서 위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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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휘간-제12기(1)

세상과 육체의 죄는 사람으로 하여금 교회의 특징을 잃어버리게 할 뿐 아니라 교통을 잃어버리게 할 가능성이 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뜻과 성령의 인도를 떠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접촉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
한명의 이기는자는 외적인 위치에서 정확해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성령 안에서 생활해야 한다.

외적인 위치를 지키고 머리로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성령 안에서 살고 육체에게 지위를 남겨두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교통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과의 교통인 반면 성령과의 교통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누구를 막론하고 다 성령 안에 살아야만 비로소 교통이 있을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서 주권을 가지시게 해야 한다.

성령은 그분이 택하신 그릇을 통해 역사 한다.
사람은 처음 한동안은 그분을 존중하며 그분께 전권을 드린다.
그래서 축복이 생수가 넘쳐 흐르는 것 같다.

그러나 사람은 이러한 축복을 지키려 하고 또 얻은 특별한 진리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서 성령의 다스림만을 추구하지 않고 많은 규칙과 제도와 조직들을 고안해 냈다.
결국 어느 때가 되면 성령의 사역은 멈추어지고 제도와 규례와 조직만이 남아 갈수록 엄격해진다.

우리는 하나의 영적인 폐쇄의 위치에 서 있는데 그 의미는 바로 우리가 우리의 교통을 전적으로 성령 안에 두어야 하며 한 점의 육체도 그 안에 섞을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교통을 누리기 위하여 육체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깨끗이 처리되어야 한다.

십자가의 효능이 반드시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할 중에서 체험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합일을 지키려 한다면 반드시 체험상으로 어떻게 십자가로 육체를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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