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자이신 워치만 니 형제님의 동창생인 위광휘 형제님의 간증)

이 책 26권의 끝 부분에 나오는 워치만 니 형제님의 세 차례의 공개 간증을 편집한 위광휘 형제님은 워치만 니 형제님과 친한 친구의 관계를 유지했으며 많은 사역의 일들을 옆에서 도와 주었다.

니 형제님의 심장은 다른 사람의 절반 밖에 안되어 수시로 고통이 찾아왔고 무리하게 집회를 인도할 경우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그런 상태로 중국 전토에 지방교회가 대략 6백여 곳의 간증이 세워졌고 9만여 명의 성도가 있게 되었다.

1952년에 니 형제님은 주님에 대한 충성으로 인해 감옥에 갇힌 바 되었다.
허약한 그의 심장을 주님은 지키셨고 그의 육신은 갇혔지만 주님이 그에게 준 메시지는 오히려 무한하게 전 세계에 퍼졌다.

많은 성도들이 그의 말씀의 공급으로 말미암아 계시를 얻고 영적인 것을 보았으며 교회가 건축되고 성경 안에 감추어진 많은 진리들이 모두 회복되었다.

니 형제님이 저술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이라는 두 권의 책은 유럽과 미국에서 매우 많이 팔려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고 영적인 생활에 큰 변화가 있었으며 또한 지방교회의 하나의 입장으로 돌아오는 데 좋은 간증을 주었다.

이 모든 어려운 생활을 주님이 지켜주셨고 오직 사랑하는 그의 자매와 단 몇일간 만이라도 같이 지내는 것이 마지막 소원 이었으나 그것마저도 당국이 허락하지 않아서 사랑하는 부인과 같이 지내 보지도 못하고 1972년 5윌 30일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는 참으로 하나님이 크게 쓴 그릇이며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든 사람이었다.

주님이 '워치만 니의 간증'을 축복하사 모든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히 13:7)라는 말씀을 이루시기 원한다.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영광이 영원히 돌아가기를 원하노라.

홍콩에서 편자 위광휘 올림

통문휘간-제11기

헌신은 바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것이다.
헌신 그 자체의 의미는 바로 자신의 모든 것 곧 시간과 금전과 재능과 사업과 가정과 생활의 각 방면을 완전하게 하나님의 손에 두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헌신은 단지 말씀을 전하는 것과 금전을 드리는 두 가지 항목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헌신은 오직 한 가지 뿐인데 그것은 바로 일생 동안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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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휘간-제10기(3)

통문휘간은 일종의 서신으로 이루어지는 간행물로서 비공개적인 것이며 우리와 같은 길을 가는 형제들에게 보내주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여러분에게 보내드리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와 교통이 있고 또한 이 가운데 실린 소식에 대하여 중보기도할 책임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것을 바깥뜰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선전하지 않고 휘장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을 것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여러분이 우리의 일을 영적인 것으로 여기고 우리가 중요시 하는 것이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가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지방교회들 안에 나타내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의 실제는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우리가 하는 일의 외형은 바로 지방교회이다.

현재 외적으로 교회가 황폐한 이 시기에 우리는 새로운 운동이나 단체나 조직이나 종파를 일으킬 뜻이 없다.
또한 우리 자신들을 각지에 있는 지방교회라고 지칭하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다만 지방교회의 입장 위에 서 있을 뿐이다.

이 간행물은 바로 각지에서 지방교회의 입장 위에 서있는 모임들의 소식지이다.
그안에 담긴 내용 또한 다름아닌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행동을 간섭할 수 없다.
그들의 모든 것은 다 그들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얻은 것이다.

각지의 기도와 교통과 상황의 인도는 다 상호적이며 그것은 그들의 요구가 있으므로 인하여 주님이 능력을 주신 후라야 있게 된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다 영적인데 있으며 공식적인데 있지 않고 모두가 은사이지 지위가 아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서 니골라의 계급을 이루길 원치 않는다.

나가서 사역하는 모든 형제들은 다 주님이 보내셨다.
우리는 그들과 동역자이며 여러분이 우리와 동일한 영적인 책임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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