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신앙
-하나님이 사람 되심)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자신을 사람에게 알리신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려면 말씀이 필요하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셨다.” (요1:1)

여기서 '말씀(Logos)'은 단순한 말이나 음성이 아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표현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표현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비밀스럽고 보이지 않는 분이시지만, 그분의 표현이 말씀이다.
그리고 이 말씀께서 육신이 되셨다.

따라서 성육신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셨다”는 사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볼 수 있고 접촉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심으로 자신을 표현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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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말씀, 성육신, 접촉, 표현, 비밀, 태초, 계시, 교회

(워치만 니 형제님이 위광휘 형제님에게 보낸 편지) - 통문휘간 제2 제12기 부록

광휘 형제에게
내 마음 속에 계속 자네에게 편지하고 싶은 느낌이 있었네.
내 생각에 이제는 때가 된 것같네.
나는 자네가 이 편지를 하나님 앞에 놓고 기도하기 바라네.

홍콩과 광주에는 동역자 사이의 어려움과 교회의 어려움이 클 것같네.
내가 아래의 적은 것들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이러한 상태로 변화하기를 바람에서 하는 말일세.

1. 인도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돌보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모든 것을 주어야 하네.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인도할 자격이 없네.
다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을 배우고 자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는 사람에게 주님은 축복을 하신다네.

2. 사역하는 사람의 속에 있는 역량이 밖으로 나오는 사역이 되어야 하네.
만일 발전시키고 종용하지 않고 결실하지 못하며 긴장하거나 속에 흐름이 결여되고 주님보다 더 앞서 가는 것은 모두 올바른 상태가 아닐세.
속이 풍성할 때는 모든 것이 억지로 하지 않게 되고 무엇이든지 물이 흐르는 것과 같 다네.
오직 자네 자신이 영적인 사람이어야 하며 영적인 사람인 것처럼 만들어서는 안되네.

3. 사역에 있어서 듣는 것을 배우게. 사도행전 15장의 가르침은 곧 듣는 것일세.
모든 형제의 뜻을 듣고 그 안에 있는 성령의 음성이 있을까 두려워 해야 하네. 마음 속으로 두려워 해야 하네.
형제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곧 성령의 음성을 듣지 않는 것임을 알아야 하네. 모든 사역자들과 장로들은 형제자매의 말을 잘 들어야 하네.
절대적으로 형제 자매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하네.
부드럽게 부서져서 들어야 하네.

4. 많은 사람의 문제가 부서지지 않는데 있네.
부서진다는 말은 들었지만 무엇이 부서지는 것인지를 모르는 것이지. 부서지고 나면 어떤 일에 대해서 함부로 단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자기가 잘 안다고 하지 않고 어떤 일에 있어서도 잘 할수 있다고 하지 않네.
또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한다네.
부서진 사람은 자기를 보호하지 않고 더 이상 자기 분석을 하지 않는다네.

6. 하나님의 영은 교회 가운데에서 억지로 하시지 않는다네.
자네가 그분에게 순종하지 않을 때 그분은 기름부음의 공급을 해 주시지 않으므로 교회는 피로와 권태를 느끼게 된다네.
자네의 영이 강할 때는 십분 내에 청중을 제압할 수 있지만 영이 약하면 큰소리로 위협하는 말을 하고 많은 시간을 얘기해도 그것으로 형제자매들을 도울 수 없고 오히려 해를 입히게 된다네.

7.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말씀을 전하지 말게.
그렇지 않으면 성도들의 영혼이 피로함을 느끼게 될걸세.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삼십분 내에 말하는 것을 배우게.

8. 기도집회의 시험은 말하는 것일세. 기도집회에서는 기도를 해야지 말이 많으면 양심이 무거워지므로 기도는 실패하게 된다네.

9. 1948년 고령에서 내가 언급한 처리함은 특별히 예외적인 것이었네. 사역자는 먼저 자신을 다루는 것을 배워야 하네.
배우는 것이 적고 부서지는 것이 적으면 결정을 옳게 내릴 수 없고 사람을 다룰 수 없다네.
너무 급히 확신을 갖고 일하지 말고 두려워 떨며 일해야 하네.
절대로 영적인 것을 쉽게 보지 말기를 마음 속으로부터 배워야 하네.

10. 자기의 판단을 믿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하네.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이 다 옳은 것이 아니고 자기가 그르다 여기는 것이 다 그른 것이 아닐세.
겸손을 배우는 데는 적어도 몇년이 걸린다네.
그러므로 지금은 그렇게 확신있게 완벽히 하려 하지 말게.

11. 자기의 판단이 정확한 데에 이르기 전에 사람들에게 듣도록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일세.
주님이 자네의 몸에서 역사하여 생각이 처리되고 자신이 부서질 때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권위가 될 수 있네.
권위란 하니님의 뜻을 아는데 그 근거를 두는 것이므로 주님의 뜻과 갈망이 없을 때에는 귄위도 없게 되네.

12. 하나님의 종은 마땅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도량이 넓어져야 하네.
나는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믿네.
자네 스스로 자신 속을 들여다 보지 말게. 들여다 볼수록 실망하게 된다네.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인도하는 책임을 지게 하실 걸세.
홍콩의 사역은 인도하심을 따라 사람을 보내게 될 걸세.
우리는 다만 인식해야 하네.

이 긴 편지를 자네가 주님 앞에서 자세히 읽기 바라네.
나는 이러한 것들이 어려울 것임을 알지만 주님이 자네를 깨뜨려 그분의 손 안에서 유용하게 되기를 바라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1950년 3월1일 니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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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간증 - 위광휘 형제의 공개 간증3)

*믿음 생활 - 금전에 관한 일

금전은 우리에게 작은 문제가 될 수도 있고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주님을 섬기기 시작할 때 나는 내 생활의 문제를 매우 염려했었다.

내가 주님 앞에 앙망했을 때 주님은 나에게 만일 네가 믿음으로 살지 못한다면 너는 나를 위해 일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살아 있는 말씀과 살아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어디서 공급이 올지는 몰랐지만 필요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공급하셨다.
때로는 정말 위험한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나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
우리는 항상 사람을 의지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사람을 바라보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한 면으로 받기를 배워야 하지만 또 한 면으로는 주기를 배워야 한다.
결코 들어오기만 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사해와 같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요단강과 같이 한 면에서는 흘러 들어오고 또 한 면에서는 흘러 나가야 한다.
주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요(눅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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