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생활)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는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근본에서부터 보아야 한다.

구약에는 모든 계명을 포함한 율법이 있다.
율법은 십계명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다.
율법에는 수백 가지의 계명과 규율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목적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율법에 쓰여져 있는 모든 계명은 깨뜨리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성경에 따른 진리이다.
이것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우리에게 명백히 말해 주는 것이다.

여기에서 설명이 필요하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는가? 하나님의 영이 바울의 말씀을 통해 대답하고 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죄의 존재 때문이다.

바울은 또한 율법은 사람의 죄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롬 3:20).
즉 율법의 목적은 우리 죄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즉 율법의 목적은 우리 죄를 제거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를 나타내려 하는 것이다.
만약에 율법이 죄를 없앨 수 있다면 우리는 율법을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율법은 그것을 위해 계획된 것이 아니라 우리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우리 죄를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너무 잘 아신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만 어린아이들이며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로 가면 실패한다는 것을 아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실패하게 되고 그 후에야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기쁜 소식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그분의 아들을 주신 것이다.

그분의 부할로 우리가 부활했다.
이제 그분은 우리 안에 생명이 되어 사시므로 우리는 그분을 살고 그분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이것이 복된 소식이다.

복된 소식이란 하나님이 자신의 계명을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것이다.
복음이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사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서 나를 대신하여 사실 때 나는 그분의 율법을 지킬수 있다.

에스겔 36장 27절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율례를 지켜 행할지라"고 말씀하신다.

옛언약 아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어 우리로 준행하게 하신다.

부활한 후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생명이 되셨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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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의미)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와 그분의 큰 구원을 받아들인 사람이다.
어떻게 그리스도와 그분의 이루신 역사를 받아들이는가?
그 질문은 매우 어려운 것처럼 보이나 그 대답은 매우 간단하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길은 단 한가지, 바로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음은 모든 영적인 것을 우리 안으로 실제화시키는 기관이다.
믿음이 없이는 모든 영적인 것들이 우리에게 실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믿음을 가리켜 말하는 것들을 실체화시키는 것이라 말한 이유이다.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예비하셨고 완성하셨다.

그분은 또한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성령 안에 넣으셨다.
그러나 어떻게 사람이 그분을 받아들일수 있는가?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을 때 사람은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자신 안에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그분의 말씀과 화합 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의심하거나 논박하지 말라.
오히려 말씀을 당신 자신과 동일시하라.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다르다.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만이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접촉할 때 모든 더러움과 죄악은 우리에게서 떨어져 나간다.
우리가 그분을 믿는 순간 그분의 부할의 생명이 우리 안으로 들어온다.
믿음으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실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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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생명을 얻음)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가 어떻게 주관적으로 우리의 생명이 될 수 있는가를 보기로 하자.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알고 접촉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셨다.
이 사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어떠함을 깨닫게 되었다.
이 사람이 다름아닌 나사렛 예수이다.
그분은 인성으로 옷입은 하나님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주님은 자신을 한 알의 밀에 비유했다.

씨 안에는 생명이 있다.
그 씨가 땅 속에 떨어져 죽을 때 안에 있는 생명이 해방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육신에서 그치지 않고 그분의 생명이 육신의 속박에서 벗어나 성령 안으로 해방되기 위해 죽음을 통과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분의 생명은 이제 자유롭게 모든 믿는 이에게 공급될수 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죄의 구속을 위해서뿐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죽음은 역사를 이룬 것이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합당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고 성령이 된 후에는 더 이상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그분을 영접할 수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을 영접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지금 성령을 영접하는 자는 아들을 영접하는 것이다.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 15:45)라고 말씀한다.

그분이 생명주는(살려주는) 영이 된 목적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새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죄 사함을 받을뿐 아니라 하나님 으로부터 영생을 받는다.

어떻게 이 생명을 얻는가?
그것은 아주 간단하다. 하나님은 주셨고 우리는 받는다.그것이 전부다.하나님이 준것을 의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다만 영접하고 받아들이라.
당신이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좋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생명으로 주셨다.
하나님은 그렇게 주기를 원하는데 왜 우리는 받기를 주저하는가?
단순히 믿고 영접하라.
그러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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