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문휘간-제10기(2)

우리 주님은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이는 그분이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 우리를 불러 전환시켜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돌이키게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게 하셨는데 이는 실로 주님께서 특별한 은혜로 우리를 대하신 것이다.

폐렴이 걸린 나의 큰 아들을 잃었다.
잠시 비통하고 마음이 찢어질듯 아팠지만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그분은 깨뜨리시지만 또한 감싸주시고, 상처를 주시지만 또한 치료하는 손길로 함께 하신다.
이번에 이 불 같은 시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내가 새롭게 얻은 진리가 체험이 되었다.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이요 빛이라는 교통으로 말미암아 마음 속에 있었던 어둠의 그늘은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흑암이 변하여 광명이 되었고 마음은 기쁘기 그지 없다.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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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휘간-제10기(1)

모 형제는 "보좌 위의 영광은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환경보다 높은 영적 시야이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길은 어둡고 장애물이 많고, 반대가 있고, 미래가 불확실하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보면, 보좌는 여전히 하늘에 있다.
요한계시록의 중요한 계시는 먼저 보좌이다.

역사는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우주는 통제 불능 상태가 아니다.
환경은 변하지만 보좌는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은 문제를 보는 데서 머물지 않고 보좌를 보아야 한다.
이것이 믿음의 눈이다.

"십자가의 다루심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가증한 육체의 행위도 들어올 수 있다."
이것은 사역의 길에서 매우 엄중한 경고이다.

사람은 종파의 외적인 잘못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육체가 처리되지 않으면 새로운 형태의 종파를 만들 수 있다.

조직을 없앨 수 있다.
그러나 자아를 없애지 않으면 자아가 새로운 중심이 된다.

명칭을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자기 영광을 추구하면 결국 또 다른 영적인 계급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적인 방법의 개선이 아니라 사람 자신의 십자가 처리이다.

워치만 니의 사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원칙은, 육체는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처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육체는 단순히 악한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선한 일을 하는 육체도 여전히 육체일 수 있다.

열심히 봉사할 수 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집회를 세울 수 있다.
성경을 가르칠 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의 근원이 자아와 천연적인 능력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적인 사역과 다를 수 있다.

문제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으로 하느냐이다.
육체로 하는가?
천연적인 생명으로 하는가?
자아의 능력으로 하는가?
아니면 그 영 안에서 하는가?

갈라디아서의 원칙은 분명하다.
육체와 그 영은 서로 대립한다.

따라서 참된 영적 사역은 인간의 천연적인 힘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십자가를 통과하여 그 영을 따라 살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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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휘간-제9기

(요 7:38)
"그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것처럼 그의 가장 깊은 속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사람이 아니다.
생명은 그 영의 흐름으로 전달된다.
생명의 흐름은 사람을 공급하고 변화시켜 하나님의 건축을 산출한다.

따라서 참된 사역은 사람 안에 생명수를 흘려 보내어 각 사람이 다시 생명의 통로가 되게 하는 것이다.
생명의 흐름은 사람을 공급하고 변화시켜 하나님의 건축을 산출한다.

따라서 참된 사역은 사람 안에 생명수를 흘려 보내어 각 사람이 다시 생명의 통로가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을 위해 사는 것이 참된 회복이다.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생명을 얻는 일에 시간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몸을 건축하는 일에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목양하는 데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날을 계산하는 것은 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경륜과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드리는 것이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므로 우리는 우리의 날을 계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

우리의 신앙과 실행의 최고 기준은 사람의 전통이나 종파가 아니라 성경이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나뉠 수 없는 한 분이시며, 모든 거듭난 믿는 이는 그분의 한 몸의 지체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열을 낳는 종파주의를 거절하되, 종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참된 교통은 교파적 명칭이나 동일한 의견에 근거하지 않고 거듭남으로 받은 하나의 신성한 생명에 근거한다.

주의 회복의 목적은 새로운 단체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계시된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보존하고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을 이루는 것이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를 그리스도 안에서 받아들이고, 몸의 하나를 실제적으로 살며,
생명 안에서 교통하고, 그리스도를 유일한 머리로 높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건축을 위해 사는 것이 참된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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