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문휘간-제11기

헌신은 바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것이다.
헌신 그 자체의 의미는 바로 자신의 모든 것 곧 시간과 금전과 재능과 사업과 가정과 생활의 각 방면을 완전하게 하나님의 손에 두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헌신은 단지 말씀을 전하는 것과 금전을 드리는 두 가지 항목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헌신은 오직 한 가지 뿐인데 그것은 바로 일생 동안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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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헌신, 정상, 일생, 항목, 준행, 재능, 사업, 교회

통문휘간-제10기(3)

통문휘간은 일종의 서신으로 이루어지는 간행물로서 비공개적인 것이며 우리와 같은 길을 가는 형제들에게 보내주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여러분에게 보내드리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와 교통이 있고 또한 이 가운데 실린 소식에 대하여 중보기도할 책임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것을 바깥뜰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선전하지 않고 휘장 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을 것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또한 여러분이 우리의 일을 영적인 것으로 여기고 우리가 중요시 하는 것이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가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지방교회들 안에 나타내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의 실제는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우리가 하는 일의 외형은 바로 지방교회이다.

현재 외적으로 교회가 황폐한 이 시기에 우리는 새로운 운동이나 단체나 조직이나 종파를 일으킬 뜻이 없다.
또한 우리 자신들을 각지에 있는 지방교회라고 지칭하고 싶지도 않다.
우리는 다만 지방교회의 입장 위에 서 있을 뿐이다.

이 간행물은 바로 각지에서 지방교회의 입장 위에 서있는 모임들의 소식지이다.
그안에 담긴 내용 또한 다름아닌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행동을 간섭할 수 없다.
그들의 모든 것은 다 그들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얻은 것이다.

각지의 기도와 교통과 상황의 인도는 다 상호적이며 그것은 그들의 요구가 있으므로 인하여 주님이 능력을 주신 후라야 있게 된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다 영적인데 있으며 공식적인데 있지 않고 모두가 은사이지 지위가 아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서 니골라의 계급을 이루길 원치 않는다.

나가서 사역하는 모든 형제들은 다 주님이 보내셨다.
우리는 그들과 동역자이며 여러분이 우리와 동일한 영적인 책임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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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서신, 간행물, 책임, 감당, 동역자, 사역, 계급, 공식, 상황, 교회

통문휘간-제10기(2)

우리 주님은 찬송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이는 그분이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 우리를 불러 전환시켜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돌이키게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게 하셨는데 이는 실로 주님께서 특별한 은혜로 우리를 대하신 것이다.

폐렴이 걸린 나의 큰 아들을 잃었다.
잠시 비통하고 마음이 찢어질듯 아팠지만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그분은 깨뜨리시지만 또한 감싸주시고, 상처를 주시지만 또한 치료하는 손길로 함께 하신다.
이번에 이 불 같은 시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내가 새롭게 얻은 진리가 체험이 되었다.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이요 빛이라는 교통으로 말미암아 마음 속에 있었던 어둠의 그늘은 사방으로 흩어졌으며 흑암이 변하여 광명이 되었고 마음은 기쁘기 그지 없다.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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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찬송, 합당, 전환, 인도, 사방, 흑암, 광명, 시련,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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