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만 니 형제님이 위광휘 형제님에게 보낸 편지) - 통문휘간 제2 제12기 부록

광휘 형제에게
내 마음 속에 계속 자네에게 편지하고 싶은 느낌이 있었네.
내 생각에 이제는 때가 된 것같네.
나는 자네가 이 편지를 하나님 앞에 놓고 기도하기 바라네.

홍콩과 광주에는 동역자 사이의 어려움과 교회의 어려움이 클 것같네.
내가 아래의 적은 것들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이러한 상태로 변화하기를 바람에서 하는 말일세.

1. 인도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돌보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모든 것을 주어야 하네.
자기를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인도할 자격이 없네.
다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을 배우고 자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는 사람에게 주님은 축복을 하신다네.

2. 사역하는 사람의 속에 있는 역량이 밖으로 나오는 사역이 되어야 하네.
만일 발전시키고 종용하지 않고 결실하지 못하며 긴장하거나 속에 흐름이 결여되고 주님보다 더 앞서 가는 것은 모두 올바른 상태가 아닐세.
속이 풍성할 때는 모든 것이 억지로 하지 않게 되고 무엇이든지 물이 흐르는 것과 같 다네.
오직 자네 자신이 영적인 사람이어야 하며 영적인 사람인 것처럼 만들어서는 안되네.

3. 사역에 있어서 듣는 것을 배우게. 사도행전 15장의 가르침은 곧 듣는 것일세.
모든 형제의 뜻을 듣고 그 안에 있는 성령의 음성이 있을까 두려워 해야 하네. 마음 속으로 두려워 해야 하네.
형제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곧 성령의 음성을 듣지 않는 것임을 알아야 하네. 모든 사역자들과 장로들은 형제자매의 말을 잘 들어야 하네.
절대적으로 형제 자매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하네.
부드럽게 부서져서 들어야 하네.

4. 많은 사람의 문제가 부서지지 않는데 있네.
부서진다는 말은 들었지만 무엇이 부서지는 것인지를 모르는 것이지. 부서지고 나면 어떤 일에 대해서 함부로 단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자기가 잘 안다고 하지 않고 어떤 일에 있어서도 잘 할수 있다고 하지 않네.
또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한다네.
부서진 사람은 자기를 보호하지 않고 더 이상 자기 분석을 하지 않는다네.

6. 하나님의 영은 교회 가운데에서 억지로 하시지 않는다네.
자네가 그분에게 순종하지 않을 때 그분은 기름부음의 공급을 해 주시지 않으므로 교회는 피로와 권태를 느끼게 된다네.
자네의 영이 강할 때는 십분 내에 청중을 제압할 수 있지만 영이 약하면 큰소리로 위협하는 말을 하고 많은 시간을 얘기해도 그것으로 형제자매들을 도울 수 없고 오히려 해를 입히게 된다네.

7.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말씀을 전하지 말게.
그렇지 않으면 성도들의 영혼이 피로함을 느끼게 될걸세.
가장 핵심적인 것은 삼십분 내에 말하는 것을 배우게.

8. 기도집회의 시험은 말하는 것일세. 기도집회에서는 기도를 해야지 말이 많으면 양심이 무거워지므로 기도는 실패하게 된다네.

9. 1948년 고령에서 내가 언급한 처리함은 특별히 예외적인 것이었네. 사역자는 먼저 자신을 다루는 것을 배워야 하네.
배우는 것이 적고 부서지는 것이 적으면 결정을 옳게 내릴 수 없고 사람을 다룰 수 없다네.
너무 급히 확신을 갖고 일하지 말고 두려워 떨며 일해야 하네.
절대로 영적인 것을 쉽게 보지 말기를 마음 속으로부터 배워야 하네.

10. 자기의 판단을 믿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하네.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이 다 옳은 것이 아니고 자기가 그르다 여기는 것이 다 그른 것이 아닐세.
겸손을 배우는 데는 적어도 몇년이 걸린다네.
그러므로 지금은 그렇게 확신있게 완벽히 하려 하지 말게.

11. 자기의 판단이 정확한 데에 이르기 전에 사람들에게 듣도록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일세.
주님이 자네의 몸에서 역사하여 생각이 처리되고 자신이 부서질 때만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권위가 될 수 있네.
권위란 하니님의 뜻을 아는데 그 근거를 두는 것이므로 주님의 뜻과 갈망이 없을 때에는 귄위도 없게 되네.

12. 하나님의 종은 마땅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 도량이 넓어져야 하네.
나는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믿네.
자네 스스로 자신 속을 들여다 보지 말게. 들여다 볼수록 실망하게 된다네.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인도하는 책임을 지게 하실 걸세.
홍콩의 사역은 인도하심을 따라 사람을 보내게 될 걸세.
우리는 다만 인식해야 하네.

이 긴 편지를 자네가 주님 앞에서 자세히 읽기 바라네.
나는 이러한 것들이 어려울 것임을 알지만 주님이 자네를 깨뜨려 그분의 손 안에서 유용하게 되기를 바라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1950년 3월1일 니토생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2집
지방교회 - 동역자, 편지, 변화, 유용, 사역, 역사, 판단, 갈망, 정확, 확신, 양심, 교회

(워치만 니 간증 - 위광휘 형제의 공개 간증3)

*믿음 생활 - 금전에 관한 일

금전은 우리에게 작은 문제가 될 수도 있고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내가 주님을 섬기기 시작할 때 나는 내 생활의 문제를 매우 염려했었다.

내가 주님 앞에 앙망했을 때 주님은 나에게 만일 네가 믿음으로 살지 못한다면 너는 나를 위해 일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살아 있는 말씀과 살아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록 어디서 공급이 올지는 몰랐지만 필요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공급하셨다.
때로는 정말 위험한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나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
우리는 항상 사람을 의지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사람을 바라보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한 면으로 받기를 배워야 하지만 또 한 면으로는 주기를 배워야 한다.
결코 들어오기만 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사해와 같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요단강과 같이 한 면에서는 흘러 들어오고 또 한 면에서는 흘러 나가야 한다.
주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요(눅 6:38).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2집
지방교회 - 금전, 염려, 앙망, 사해, 요단강, 공급, 의지. 교회

(워치만 니 간증 - 위광휘 형제의 공개 간증2)

내가 간증하고자 하는 것은 4가지이다.
1. 십자가의 공과를 받아들임
2. 사역의 인도에 대하여
3. 질병을 치료받음
4. 하나님이 위임한 네 방면의 일

1. 십자가의 공과를 받아들임
내가 동역자들과 함께 동역하고 봉사할 때 주님은 나를 위해 많은 십자가를 안배하셨다.
만일 이 십자가가 주님께서 안배한 것이라면 그것이 비록 어려울지라도 기꺼이 순종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느꼈다.

주님도 이 땅에 계실 때 십자가의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는데 내가 어찌 예외일 수 있겠는가?

내가 세상과 교통 할 수 없을 때 나는 하늘의 교통을 누릴 수 있었다.
내가 구원받고 이년 동안 십자가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는데 비로소 십자가의 공과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한 것은 곧 나로 순복의 공과를 배우게 한 것이다.

2. 사역의 인도에 대하여
1921년 주님의 역사가 중국 도처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을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진리에 대하여 분명히 알지 못했다.
예를 들어 은혜와 율법 천국과 영생 은혜와 보상 구원과 승리 등에 대해 분명히 구분할 수 없었다.

*부흥보를 창간함 -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고 그 인수는 갈수록 증가했기 때문이다.

* 부흥의 시작
주님의 역사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
손에는 깃발을 들고 찬송을 부르며 각처를 행진했다.
그때부터 이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형제들이 각처에 가서 복음을 전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대해 분명해졌다.

* 사역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
내가 시간을 들여 사도행전을 주의 깊게 읽었을 때 하나님은 각 도시에 지방교회들을 세우고자 하신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때 이 빛은 나에게 매우 분명히 임했고 하나님은 그분의 목적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 상해에서의 오 년 동안 대략적인 상황
상해에서 사역한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만 주님 자신을 따르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성령의 인도를 따르게 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 병중에 '영에 속한 사람' 이라는 책을 썼는데 책이 완성될 쯤 나의 병은 더 악화되어 땅에 있는 장막은 항상 무너질 가능성이 있었으므로 상해에서의 몇 년 동안은 정식으로 어떤 일을 하지 못했다.

3. 질병을 치료받음
-하나님이 나의 치료자이심

1924년에 검사를 마친 후 왕의사는 나의 폐병이 아주 심각하고 장기 휴양이 필요 하다고 했다.
나는 시골로 내려가서 휴식을 취하면서 주님과 많은 교통을 갖기로 결정했다.

* 나에 대한 당신의 뜻은 무엇입니까?
내 마음 속에는 기쁨이 있었고 주님은 틀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었다.
한 달 이상 기도 후 하나님 앞에서 배운 것들을 책으로 써내야 한다고 느꼈다. 그때 나는 곧 세상을 떠날 줄로 생각했기 때문에 책의 집필을 시작해야 했다.
내 병세는 더 악화되어 누워 있는 것 조차 힘들었다.
가슴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가슴을 책상에 밀착시켜야 했다.

사 개월에 걸처 나는 영에 속한 사람 세 권의 집필을 끝마쳤다.
그 기간 동안 나는 얼마나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이 책이 출판된 후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이제 당신의 종으로 세상을 떠나게 하소서 라고 기도했다.
그때 나는 이미 쇠약해서 내 말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귀를 내 입가에 갖다 대어도 목소리를 알아 듣지 못할 정도였다.

4. 하나님이 위임한 네 방면의 일
병상으로부터 하나님의 치료를 받은 후에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하길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분명히 알았다.
대략 네 가지 방면으로 분류할 수 있다.

* 문서 사역
하나님이 내게 주는 메시지의 중점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러므로 나는 부흥보를 다시 출판하여 영적인 생활과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와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날 하나님의 목적은 하루 빨리 그분의 아들의 몸 즉 교회가 건축되는 것이다.

내가 쓴 모든 것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독자들이 새 창조 안에서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의 손 안에서 쓸모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 이기는 자의 집회를 열다
하나님은 나에게 각지에 있는 교회들 가운데서 주님의 증인이 될 한무리의 이기는 자들이 일으켜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 지방교회를 세움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신 것은 각지에 지방교회를 세워 그분 자신을 표현하며 또한 지방의 입장에 서서 합일의 간증을 나타내고 온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안에서 기능을 발휘하며 교회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심은 개인적인 승리의 추구나 영성 등의 추구뿐 아니라 단체적인 영광스러운 교회를 얻어 그분 자신께 드리는 것이다.

* 청년을 훈련함
만일 주님이 지체하시면 다음 세대의 간증과 사역을 지속시키기 위해 한 무리의 청년들이 일으켜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많은 동역자들은 이미 이 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청년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합당한 장소가 예비되기를 소망해왔다.

청년들이 함께 거하며 몸의 생활을 하고 영적 생명을 훈련받고 온존케되며 성경 읽는 것을 배우고 기도하기를 배우며 좋은 성격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소극적인 면에서 이러한 훈련은 그들로 어떻게 죄와 세상과 육체와 천연적인 생명 등을 처리하는가를 배우게 하려는 것이다.

비록 주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하지만 자신이 여전히 무익한 종일뿐임을 시인한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2집
지방교회 - 간증, 공개, 공과, 사역, 훈련, 성격, 동역, 문서, 기능, 지방교회,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