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2

깨어 근신하는 것은 거룩한 생활의 기본 구조,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보호한다.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5:8)
흉배와 투구라는 말은 모두 영적 전쟁을 가리킨다.

싸우는 것은 깨어 있는 것이며, 오직 싸우는 자들만이 참으로 깨어 있다.
우리는 전쟁터에 있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차리고 깨어 경계해야 한다.

흉배는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보호해 주며,
투구는 우리의 소망을 지켜 준다.
그러므로 전신갑주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기본적인 구조-믿음 사랑 소망-를 보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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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11

우리의 소망은 주님의 다시오심이며, 또한 우리의 소망은 부활과 휴거를 포함한다.

부활은 생명의 문제일 뿐 아니라 사망을 이기는 생명의 문제이다.
생명이 사망을 이길 때 그것이 부활이다.

휴거는 부활을 능가하는 어떤 것이다.
어떤 사람이 부활할 수 있어도 휴거되지는 못할 수 있다.

이기는 자들의 휴거는 대환난, 삼년 반 전에 휴거될 것이다.
그러나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환난의 끝 부분에, 즉 마지막 나팔 때에 휴거될 것이다.

이기는 자들은 삼층천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휴거된다.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은 공중에 있는 구름으로 휴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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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삼층천, 휴거, 공중, 구름, 부활, 소망, 보좌, 생명,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10

바울은 '음행을 삼가라'고 말한다.
이 말은 강한 말이다.
음행처럼 믿는이들을 손상시키는 것은 없다.
음행은 사람의 몸을 부패시키고, 전존재를 오염시키며, 극도로 저속하게 만든다.

바울과 다윗은 사람의 몸을 그릇으로 생각했다.
색욕이 아닌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사람의 그릇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은 음행을 범하는 것에 대한 보호이다.

교회생활은 대부분이 음행과 질투와 참견 잘하는 자들에 의해 손상된다.
참견 잘하는 사람은 종용(스스로 잠잠하기를)하기를 힘쓰라고 권면한다.

교회의 정보통이 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생활에 흥미를 갖지 말아야 하며, 오히려 자신의 일을 관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그분께로 완전히 분별되며, 그분의 목적을 위해 온전히
성별되는 것이다.
이것이 음행으로 부터 떠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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