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07

주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그분의 존엄함을 포기하셨다.

천사장의 타락은 영광을 추구한 데서 비록되었으며,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다.
그는 매우 높은 지위를 가진 인도하는 천사였지만, 여전히 영광을 추구함으로 타락했다.

영광을 추구함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유혹하기 위해 사탄이 펼쳐 놓은 덫이다.

교회 안에서 어떤 지위가 주어지자마자 그들은 존엄함을 취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부끄러움이다.
그들은 단지 교회를 섬기는 노예이다.

성도들에게 합당한 본이 되려 한다면, 우리의 탐욕은 끝나야 하며, 돈 문제는 우리 발 밑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아첨의 말을 하거나, 가면을 쓰거나,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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