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05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21)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요 20:22)

주님은 제자들 안으로 거룩한 공기(pneuma) 즉 성령을 불어 넣으셨다. 할렐루야!
부활 안에 계신 주 예수님은 지금, 호흡이요, 공기요, 그 영이시다.

제자들이 그분을 거룩한 공기로 영접한 후, 주님은 그들 안에서 살기 시작하셨다.

우리 또한 거룩한 호흡이요, 거룩한 공기이며, 생명 주는 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실제적으로 지금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기름 부음받은 자를 의미하는 메시야와 동일하다.
주 예수께서 메시야, 그리스도, 기름 부음받은 자가 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그분 위에 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받은 분이시며, 생명 주는 영으로서 기름을 붓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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