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08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하나님은 자라게 하셨나니"(고전 3:6)

바울의 관념은 학교에서 교육시키는 사역이 아니라, 농장이나 과수원에서 자랄 수 있도록 소중히 기르고 자양분을 공급하며 양육하는 생명의 사역이다.

우리는 구십 퍼센트는 먹이고, 십 퍼센트만 가르치기를 배워야 한다.
어린 믿는이들에게는 합당한 본이 제시되어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들을 모방함으로 언어와 억양을 배운다.
몸짓과 대화와 심지어 성품에 있어서도 그들은 부모를 모방한다.
부모는 자녀들의 본이요 모형이다.

강림(coming)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임재를 의미하는 파루시아(parousia) 이다.
주님의 강림하심은 우리와 함께 하는 그분의 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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