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7


바울은 옛사람을 벗는다는 말과
새 사람을 입는다는 말 사이에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된다는 사상을 삽입했다.

새롭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연합된 영이 우리 생각 안으로 퍼져서 생각을 통제하며, 생각의 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생각의 영에 의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었다는 성취된 이 사실들을 체험하고 실제화될 때 우리는 예수의 삶에 일치되는 삶을 산다.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될 때 우리는 진리의 삶! 즉 빛의 비침 안에, 하나님의 표현 안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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