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교회 계2:5)
만일 우리가 처음부터 주님의 사랑을 버린 적이 없다면 매우 좋은 일이다.
그러나 주님에 대한 첫째가는 사랑을 버렸다면 “어디에서 떨어진 것을 기억하고 회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믿고, 죄를 자백 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우리가 담대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타락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일은 바로 하나님의 빛을 통하여 자신이 어디에서 떨어졌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떨어졌다면 곧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앞의 노정을 가야 한다.
지금 우리의 눈은 하나님의 교회가 황폐함과 혼란함, 처음 사랑과 역사 모두가 없는 것을 본다.
그러므로 지금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스스로 낮추고 죄를 자복할 때이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도록 부르시며 우리는 마땅히 속히 돌아와야 한다.
지금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되려면 모두가 마땅히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비천한 일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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