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09

믿음은 교회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의 첫번째 항목이다.

좋은 사역자는, 하늘에 속한 텔레비전을 통해 놀라운 광경을 보도록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깊은 인상을 받도록, 그들에게 거룩한 이상을 끊임없이 주입하는 사람이다.

믿음으로 우리는 거룩한 전송과 연결된다.
이 전송은 하늘에 속한 전기의 흐름이며, 우리는 이 흐름을 향해 스위치를 올린다.

우리의 믿는 능력은 우리가 보는 것, 즉 우리의 조망에 달려 있다.

바울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말한다.
사랑은 믿음의 흘러넘침이요, 흘러보냄이다.

믿음은 기초이고 사랑은 건축이며 소망은 지붕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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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믿음, 사랑, 소망, 건축, 능력, 조망, 광경, 인상,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08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하나님은 자라게 하셨나니"(고전 3:6)

바울의 관념은 학교에서 교육시키는 사역이 아니라, 농장이나 과수원에서 자랄 수 있도록 소중히 기르고 자양분을 공급하며 양육하는 생명의 사역이다.

우리는 구십 퍼센트는 먹이고, 십 퍼센트만 가르치기를 배워야 한다.
어린 믿는이들에게는 합당한 본이 제시되어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들을 모방함으로 언어와 억양을 배운다.
몸짓과 대화와 심지어 성품에 있어서도 그들은 부모를 모방한다.
부모는 자녀들의 본이요 모형이다.

강림(coming)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임재를 의미하는 파루시아(parousia) 이다.
주님의 강림하심은 우리와 함께 하는 그분의 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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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언어, 억양, 모방, 강림, 임재, 관념, 사역,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07

주 예수님은 이 땅 위에서 그분의 존엄함을 포기하셨다.

천사장의 타락은 영광을 추구한 데서 비록되었으며, 하나님의 대적이 되었다.
그는 매우 높은 지위를 가진 인도하는 천사였지만, 여전히 영광을 추구함으로 타락했다.

영광을 추구함은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유혹하기 위해 사탄이 펼쳐 놓은 덫이다.

교회 안에서 어떤 지위가 주어지자마자 그들은 존엄함을 취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부끄러움이다.
그들은 단지 교회를 섬기는 노예이다.

성도들에게 합당한 본이 되려 한다면, 우리의 탐욕은 끝나야 하며, 돈 문제는 우리 발 밑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아첨의 말을 하거나, 가면을 쓰거나,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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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아첨, 가면, 영광, 추구, 최선, 노예, 일꾼, 천사, 존엄, 교회

포천, 채석장, 아트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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