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 2)
우리가 영에 속하기를 추구한다면 결단코 성령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십자가를 묵인해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십자가와 성령이 하나님의 모든 일의 왼손과 오른손이기 때문이다.
이 둘은 단독적으로 일할 수 없다. 십자가는 늘 사람이 성령을 가까이 하도록 인도하고 성령은 사람을 늘 십자가로 인도한다.
오직 성령만이 믿는 이를 영에 속하게 할 수 있다.
사람을 영에 속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일이다.
믿는 이를 영에 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십자가이지만 믿는 이가 영에 속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다.
성령은 사람의 온 존재를 다스리도록 사람의 영에 힘을 더해 주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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