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40

오늘날 우리 위의 하늘이 청명하고 나아간다는 것이, 지성소로, 은혜의 보좌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며, 곧 새 언약의 경륜으로 나아가는것이다.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은 아직도 제단에서 가시관을 쓰신 분을 바라보고 있는가?
아니면 영광으로 관 쓰신 분을 응시하며 지성소 안에서 은혜의 보좌를 접촉하고 있는가?
나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히브리서의 초점이다.

오늘날 지성소는 예수께서 계시는 하늘에 있다.
우리는 어떻게 땅에 있으면서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늘에 속한 사닥다리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을 하늘에 연결시키며, 하늘을 우리 영 안으로 이끈다.
우리는 영으로 돌이킬 때마다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며, 거기서 은혜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만난다.

주님의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휘장이 찢어짐으로 우리가 지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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