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히 M 37

히브리서 M 37

언약을 세운 사람이 살아 있을 때, 그것은 언약이요, 그가 죽었을 때 그것은 성약 곧 유명이다.

하나님의 약속된 언약은 그의 피와 함께하는 주님의 죽음에 의해 새 언약으로 완성되었다.

하나님의 유명은, 우리의 모든 죄가 우리가 죄를 범하기 오래 전에 사하여졌고,
우리의 거듭남과 의롭게됨과 거룩케됨과 온전케됨과 영화롭게 됨이 모두 그분에 의해서 완성되었다고 선포한다.

이 모든 항목들은 유명 안에서 우리에게 제시된 유증들이다.
이 모든 유증들을 누리고 참여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구걸하는 방식으로 기도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은 모든 것이 그 안에 언급되고, 약속되고, 완성되었을 뿐 아니라 유증된 유명이다.

오늘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조용히 중재하심으로 이 유명을 집행하고 계신다.
우리는 단순히 모든 유증들을 인하여 감사하며, 그분을 향해 넓게 열어드린다면, 단체적인 표현을 위한 표준 모형인 맏아들의 대량 재생산이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보아야 할 하늘에 속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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