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35

첫 성막인 성소는 옛 언약을 상징하며,
둘째 성막인 지성소는 새 언약을 상징한다.

이제 지성소를 막고 있던 휘장은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해 찢어졌으며, 그것은 곧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므로 지성소의 길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소 곧 옛 언약인 혼 안에 남아있을 필요가 없으며, 지성소인 새 언약 곧 영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할렐루야! 우리는 강을 건넜다.
우리는 저편 성소를 떠나 지금은 정금의 편인 지성소 안에 있다.
이것이 히브리서이며, 이 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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