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
계시록에서 ‘예수 그리 스도의 계시’를 주님의 다시 오심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계시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한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은 하나님이 직접 계시하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가운데 있는 진리를 알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주신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것이며 천사가 보인 것이고, 요한이 기록한 것이며, 우리는 마땅히 받아들여야 하는것이다.
계시록은 실행을 위한 것으로서 첫 째로 중요한 것이 순종하는것이다.
계시록은 교회가 그리스도에 대해 지는 책임 곧 교회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가지로서 열매를 맺지 않으면 베이게 됨을 말한다.
주님께서 속히 오실 것이기 때문에 이 예언을 읽고 듣고 지키는자가 복이 있다.
아들과 노예는 크게 차이가 있다.
성도들은 먼저 노예가 되고 후에 아들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독생자를 믿음으로 아들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아들이 된 후에는 마땅히 그분을 우리의 주인으로 섬겨야 하며 모든 일에 있어서 그분께 순복해야 한다.
바울, 베드로, 야고보, 유다 모두는 자신을 주님의 노예라 칭하였다.
우리는 주님께 팔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히 그분에게 속하며 그분의 노예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그날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위치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동시에 우리는 섬기는 일에 있어서 그분의 노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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