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05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21)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요 20:22)

주님은 제자들 안으로 거룩한 공기(pneuma) 즉 성령을 불어 넣으셨다. 할렐루야!
부활 안에 계신 주 예수님은 지금, 호흡이요, 공기요, 그 영이시다.

제자들이 그분을 거룩한 공기로 영접한 후, 주님은 그들 안에서 살기 시작하셨다.

우리 또한 거룩한 호흡이요, 거룩한 공기이며, 생명 주는 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며, 실제적으로 지금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기름 부음받은 자를 의미하는 메시야와 동일하다.
주 예수께서 메시야, 그리스도, 기름 부음받은 자가 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그분 위에 부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받은 분이시며, 생명 주는 영으로서 기름을 붓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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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04

주 예수님은 성육신과 인생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의 과정을 통과하셨다.
십자가에 못 박히심 안에서 주님은 구속과 옛 창조를 끝냄과 사탄과 사망을 멸하는 역사를 성취하셨다.

부활 안에서 주님은 새 창조를 싹트게 하셨다.
이제 그분은 삼일 하나님의 최종 완성인 생명 주는 영이시다.

빌립이 주 예수께 "주여 아버지를 보여 주옵소서"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또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실제의 영이라"

그 영, 곧 다른 보혜사는 신약에 계시된 세번째 거룩한 칭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의 계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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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M 03

실제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이다.
아버지는 삼일성의 첫번째이고,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는 두번째이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을 별개의 인격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삼일, 즉 셋-하나인 분이다. 그렇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셋이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이다.
이것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범위를 초월한 것이다.
오, 우리의 하나님, 삼일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시다.

구원받은 자들의 교회는 아버지인 이 놀라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우리에게 전파되고, 우리가 영접한 말씀은 우리에게 믿음이 된다.
이 믿음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음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생명 관계가 시작되며, 유기적인 연합을 이룬다.

생명 관계와 연합에 의해 우리는 교회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을 시작한다.

믿음은 우리가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복음을 전파하든지, 억지로 믿게 하려고 하지 말라.
삼일 하나님을 가장 사랑스럽고 귀하고 가치 있는 분으로 제시하라.
그런 매력적인 분을 제시할 때, 그들이 받아들인 말씀이 그들의 믿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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