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50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누림이시며, 이 누림은 먼저 몸을 산출하고, 그 다음에는 새 사람을 산출한다.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는 매우 활동적이시며, 심지어 땅 위에 계셨을 때보다 더 분주하시다.
하늘에 계신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며, 모든 교회들을 목양하시며, 수 백만의 성도들을 위해 사역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중재하시고, 사역하시고, 통치하고 계시며, 우리는 땅 위에서 하늘에서의 그리스도의 활동을 반향해야 한다.

새 사람은 조직의 방법으로 생기지 않는다.
새 사람은 오직 우리가 그리스도를 우리 생명으로 취하고 주님과 함께 생활함으로써만 출현된다.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은 새 사람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영원 전의 계획이었고, 이 때문에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주를 지으셨으며 우리를 위해 구속을 이루셨다.
복음 전파와 새 창조도 마찬가지로 새 사람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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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새창조, 구속, 영원, 계획, 우주, 출현, 중재, 사역, 비밀



골로새서 M 49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라(3:1)
-생각을 위에있는 것들에 두라(3:2)

우리는 땅에 속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그대신 눈을 높이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고, 생각을 놀랍고 뛰어난 것들, 곧 위에 있는 것들에 둘 때, 하늘에 속한 요소가 전달될 뿐 아니라 우리를 변화되게 한다.

이제 우리는 신성한 발전소로부터의 전달이 우리 안으로 끊임없이 흐를 수 있도록, 우리 영과 온 존재를 하늘을 향해 열고, 스위치를 계속 켠 상태로 두기를 배우자!

날마다 나는 하늘 보좌로부터 땅에 있는 교회들에게로 흐르는 신성한 전달에 의해 강건하게 된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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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보좌, 신성, 전달, 간증, 스위치, 발전소, 존재, 요소, 변화, 교회

골로새서 M 48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사실로 인하여, 나 자신을 죽은 것으로 여기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는 살아났다.
수년 후에 내 눈이 열려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바로 그 그리스도가 부활 안에서 생명 주는 영이 되셨음을 보았다.

그리스도를 믿을 때 생명 주는 영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이제 그 두 영은 하나이다.
주 예수여! 라고 부를 때마다 생명 주는 영이 오신다.
이 인격이신 그 영이 지금 우리 영 안에 계신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에 참예하는 것은 바로 이 영 안에서이다.
그 영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와 하나 되었을 때, 그 영은 자신과 더불어 죽음의 효능도 갖고 오셨다.
그러므로 영 안에 있는 복합적인 영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예한다.

더우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받고, 침례로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또한 주님 안에서 함께 일으켜졌다.
우리를 거스르는 규례들로 된 증서가 도말되었으며, 정사와 권세들이 벗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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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규례, 증서, 권세, 할례, 인격, 효능,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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