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3권-5장

(창조와 그리스도의 거룩한 자취)

그리스도는 모든 진리의 열쇠이다.
성경에 그리스도가 없다면 성경은 곧 한 권의 죽은 책일 것이다.
그리스도가 없다면 성경은 이해 할 수 없고 해석하기도 어렸다.
셩경은 원래 한 사람을 중심 삼는데 이 한 사람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 자신은 -너희가...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다.
기록된 말씀은 살아 있는 있는 말씀을 위해 간증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말씀은 기록된 말씀을 이루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물질적인 창조를 영적인 생명의 재 창조의 예표로서 이 두 창조가 그리스도의 손안에서 어떻게 상합하는가

"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창 1:2)

이와같이 예수님께서도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성령으로 태어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빛이 생기라 그러자 빛이 생겼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이름하신 것같이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자는 결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아들을 나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이름이 예수(여호와 구원)이시다.

예수님은 피와 살에 참여하시어 죽으심으로 죽음의 세력을 가진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이시다.

이것들을 볼 때에 물질적인 창조는 영적인 생명의 창조의 예표인 것을 알 수 있다.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1집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워치만 니 전집 누림
지방교회 - 재창조, 물질, 예표, 세력, 구원, 참여, 이름, 구원, 거룩, 자취, 중심,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