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살아 있는 이다. 내가 죽은 적이 있다. 그러나 보아라 영원토록 살아있으며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

사망은 몸이 죽는것을 말하는 것, 음부는 영 혼에 대해 말하는것, 음부는 멸망당하는 사람이 거하는것과 구원받는 사람이 거하는 곳 곧 낙원으로 나누워진다.

"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
우리가 앙망하는 것은 사망이 아니라 주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다.
신성한 생명이 자라고 성숙되기를 소망한다.

음부 안에는 두부분 - 멸망한 사람의 부분과 구윈받은 사람의 부분이 있다.
멸망한 사람이 거하는 부분은 꺼지지 않는 불이 타고 있는곳이며 음부의 중심이다.
구윈받은 사람이 거하는 곳은 안락이 있는곳으로 성경은 그곳을 낙원
혹은 아브라함의 품이라 칭한다.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교회는 촛대(등대)이지 등이 아니다.
이는 교회가 하나님의 등의(벧후1:9)빛을 비춰 내는 데에 불과 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의 등대며 한 자루의 초가 아니다.
교회의 빛비침은 성령을 통하여 있는 것이며 완전히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지 결코 초가 자신을 태우는 것처럼 자신의 힘을 통하여 빛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앙망하는 것은 결코 사망이 아니다. 사망은 우리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앙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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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성령, 등대, 처음, 마지막, 열쇠, 낙원, 신성, 생명, 앙망, 교회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이상)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보내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주님은 왜 일곱 교회에게만 보내라고 했을까요?
당시에 다른 교회들도 많이 있었다.
일곱 교회는 사도시대부터 세상 끝까지의 교회를 대표한다.
일곱은 온 교회를 대표한다.

금등잔대 자신은 빛이 없다.
등잔대가 빛을 발하려면 성령의 기름이 타야 한다.
우리에게 성령의 기름(슥 4:1-14)과 거룩한 불이 없다면 빛을 발할 수 없게 된다.

우리는 먼저 성령의 기름과 불이 자신에게 타고 있는가를 점검해 봐야 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어두움을 물리치기 위해서 빛을 발하는 등잔대가 되어야 한다.(빌 2:15-16).
우리는 “세상의 빛”(마 5:14)이 되어야 한다.

구약의 장막 안에 있는 금등잔대는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요한이 본 일곱 금등잔대는 일곱 교회를 나타낸다.
주예수님께서 일곱 등잔대 사이에 서 계신 것은 심판하기 위한 것이다.
일곱 교회는 생명과 연결에 있어서 하나이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 가장 희귀한 보물이다.
현세대는 긴 어두운 밤이므로 교회로 빛을 발하기 원하신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기름과 빛을 얻어서 주님을 위해서 말과 생활과 말씀에서 신실하게 빛을 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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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밧모섬에 있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밧모섬의 체험이 아니라면 밧모의 계시가 없다.
감옥 중의 요셉, 광야 가운데의 모세, 환난 중의 다윗, 사슬에 매인 바울. 이들 모두에게 신선한 계시가 없었겠는가? 요한은 바로 그들의 길을 따라서 나아간 것이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주님의 십자가를 두려운 길로 여기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도리어 십자가를 영광으로 삼는다.

황폐하고 적막한 밧모섬에 요한이 주님의 말씀에 충성한 연고로 가게 되었다.
만약 우리도 세상과 짝하지 않고 참된 말씀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며 세상의 죄악과 조직을 벗어난다면 우리의 밧모 생활이 즉각 시작될 것이다.
이것은 충성된 자의 이생의 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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