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02

예수라는 이름은 성육신을 가리키고,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부활을 가리킨다.
성육신과 부활을 거치신 하나님은 지금 우리 영 안에 있는 생명이다.
교회는 이러한 하나님, 즉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실체이다.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며,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하나님이 육체로 나타난 바 되었네!

특히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리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가 이러한 용어들을 마음에 새긴다면 결국 빛이 올 것이고 점차적으로 합당한
영적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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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용어, 이해, 강림, 기억, 믿음, 사랑, 수고, 소망, 성육신, 부활, 경건, 교회

데살로니가 전서 M 01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바울의 두 서신, 데살로니가 전,후서는 합당한 교회생활을 위한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간단 명료하게 계시되어 있다.

믿음과 사랑과 소망 즉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고, 사랑은 성도들을 향한 것이며,
소망은 주님의 재림에 대한 것이다.

믿는이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고 행하고 역사하며, 주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 안에서 사랑해야 한다.

* 그리스도인 생활의 세가지 특징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아들을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의 장래와 운명과 목적지는 모두 장차 오실 주님 한 분에게 있다.
우리의 운명은 그분을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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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장래, 운명, 목적지, 믿음, 사랑, 소망, 서신, 성도, 재림, 교회

골로새서 M 56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을 반대하는 강한 흐름이 있다.
기도하는 것은 타락한 우주 안에 있는 흐름과 추세에 대항하는 것이다.
기도 안에서 보존되는 것은 흐름을 거슬러 배를 젓는 것과 같다.
노를 젓거나 기도하는 데에는 상당한 힘이 필요하다.

"주여! 나를 기도의 영 안에서 지켜 주소서! 나를 기도를 소홀히한다 해도 거듭거듭 기도를 상기시켜 주소서!"
이렇게 서원해야 한다.

우리는 하루 동안 일정한 시간(아침 점심 저녁)을 정해 놓음으로, 예비된 반 시간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기도함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때, 긍휼과 은혜는 우리 안에서 흐르고 공급하는 강이 될 것이다.
기도 안에서 은혜의 흐름을 받는 것은 사실상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이 은혜의 강을 영접하는 것은 영적인 건전지가 하늘에 속한 신성한 전류로 충전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 안에서 보존될 때, 주님의 임재와 주님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기름부음을 누릴 것이며, 온종일 주님의 웃는 얼굴을 누릴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의 사신 인격은 우리의 체험과 누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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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세상, 흐름, 보존, 임재, 기름부음, 인격, 예비, 공급, 긍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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