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8

은혜와 진리는 하나의 짝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다고 말한다.

은혜와 진리가 짝인 것첫럼 
사랑과 빛도 한 짝이다.

은혜는 사랑의 표현이며 사랑은 은혜의 근원이다.
진리는 빛의 표현이며 빛은 진리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이 사랑이 표현될 때 그것은 은혜가 된다.
하나님 안에 있는 빛이 비췰 때 그것은 진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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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7


바울은 옛사람을 벗는다는 말과
새 사람을 입는다는 말 사이에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된다는 사상을 삽입했다.

새롭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연합된 영이 우리 생각 안으로 퍼져서 생각을 통제하며, 생각의 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생각의 영에 의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었다는 성취된 이 사실들을 체험하고 실제화될 때 우리는 예수의 삶에 일치되는 삶을 산다.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될 때 우리는 진리의 삶! 즉 빛의 비침 안에, 하나님의 표현 안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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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6

우리가 믿고 침례받았을 때 본이며 모형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졌다.

주 예수님이 세우신 본의 본질이 진리이며, 예수님의 삶 안에 진리가 있다.
이 삶이 빛의 비침이며,
빛의 비침은 진리요 진리는 하나님의 표현이다.

예수님의 경건한 삶 안에는 진리, 즉 실제가 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삶 안에 계셨고, 하나님과 하나였다.
이것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이다.

진리에 따른 예수님의 이 삶이 우리들 안에 두신 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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